312 - Kukkoro Days


Kukkoro Days
여기사와 동거하는 이야기


역시 또 혼자 지내는 주인공


라노벨 읽는걸 좋아함


근데 마치 방금 읽었던 라노벨의 여기사와 똑같이 생긴 여성이
갑자기 방에 나타난 포탈을 통해 등장


알고보니 이세계에서 넘어온 여기사였음
이름은 카틀레아


이거 완전 페이트 모티브 아니냐?


몰랐는데 각 작품마다 아키하바라 배경이 나올 때
뒤의 건물에 나오는 전광판 일러가
바로 전작 광고였음


아무튼 이세계에서 넘어온 카틀레아는 마룡 디아블로와 교전 중 날아오게 되어서
빨리 돌아가 나라를 구해야한다는 일념에 단서를 모으는데
신기하게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었음


아무튼 현재로썬 방법이 없으니 주인공과 함께 지내며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함


옷갈아입는 씬 꼭 한번씩 나오는거같은데


완전 적응했누


데이트 씬도 꼭 나옴


무려 쿠코로 데이즈는
이 제작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최신 게임임


갑옷을 벗으니 완전 귀여운 여자아이


기사의 긍지 운운하더니 결국 좆빨아댐


어떻게든 한번 잡은 여자 안놓치려는 주인공


졸귀


그렇게 데이트 와중에 디아블로가 오히려 카틀레아를 처단하려 찾아옴
알보고니 카틀레아는 여기서 마력을 사용할 수 없었음


하지만 주인공의 좆을 빨며 알게된건
성행위를 하면 마력이 돌아온다는 놀라운 사실


디아블로와의 결전을 앞두고 주인공의 정액을 섭취해 존나 쎄진 카틀레아


끼양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누구나 예상했던 해피엔딩


우후훗


빨아 샹련


임신샷


디아블로도 잡고 세계의 위기도 없겠다 여자로써 살아가기로 결심함


이 이외에도 주인공이 카틀레아의 세계로 넘어가는 엔딩도 있음


넘나 좋눙!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일반과 저가 사이 퀄리티의 애매한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그래도 3가지의 데이즈 시리즈 중엔 갠적으로 젤 잼씀)
야겜 주제에 BGM : 3 (시리즈 브금  다 똑같은거 같은 느낌)
꼴림도 : 3 (싸우지말고 그냥 섹스해)
그래픽, CG : 4 (상당히 좋음)

최종평 : 떡신 너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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