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 - 리리네와 연금술사


리리네와 연금술사
노예 소녀를 구해주고 키우는 이야기


어느날 길에서 쓰러진 소녀를 발견하고


데려와 잘 돌봐주었는데


갑자기 자객 난입
값비싼 부모님의 유품을 건네주고 소녀를 앞으로 건들지 말라고 쇼부 보고 돌려보냄


그렇게 이 리리네라는 소녀와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전체적으로 '실비 키우기' 와 분위기가 비슷한 게임임
애널 취향인 사람들은 상당히 좋아할 듯


채집, 연금, 쇼핑 이렇게 세가지 액션으로 나눠져있는데
사실상 채집, 액션은 구색 맞추기용임
적당적당하게 반복해주면 됨


리리네가 상당히 귀엽게 나옴


그리고 밤이 되고 리리네를 찾아간 주인공


이러려고 너 산거야 입벌려


처음에는 너무 강하게 나가면 안되지


오오


밤이 다시 되었으니 옷을 올려보렴


근데 아무리 그래도 속옷도 없이 천쪼가리 한 장 걸치게 하다니
아주 바람직해


아직은 아니다
호감을 더 쌓아야 하느니라


매일 아침마다 리리네가 화장실을 가는데 염탐 가능
거의 매일 아침마다 이래서 나중엔 귀찮아서 안봄


으흐흐


근데 제작자가 확실히 대소변쪽에 페티쉬 있는 것 같음


무작정 나타나서 리리네 놀래키는거 어이없어서 좀 웃김


이제 슬슬 다음 단계로 넘어가볼까나 리리네땅


으흐흐흐


보빨이닷


애널 확인도 슬슬 시작함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H씬들을 하나씩 해금할 때마다 밤에 그 씬을 볼 수 있게 추가됨


미래를 위해 애널 개발을 해두자고


개인적으로 이런 슬라임형 배설은 괜찮은데 ㄹㅇ 똥같이 그리면 역함


이게 나중에 너의 자궁을 찔러줄거란다


막 다뤄도 되는데


부랄 봉사까지 떡잎부터 다른 노예였다니


싼다 십련아


작고 소중하지만 막 다뤄야겠다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면 리리네를 깊게 재우거나 호감도를 올릴 수 있음


근데 돈을 쥰내 모아서 한발 뽑아달라하면 뽑아줌


오오 조임 씨발


역시 용족이야


리리네를 재우고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데
아직 섹스는 심적으로 쉽지 않다고 함


난 모든걸 아는 주인님이지
기다려주마 완전 복종할 때까지


슬슬 리리네도 쾌감을 느끼기 시작함


이제 해볼까?


자궁은 나중이고 애널부터 뚫자고


하지만 주인공 자지를 물기엔 애널 개발이 덜 됐음


본격적으로 개발시켜주마


복종의 포즈


슬라임 관장도 해주고


이거 애니 표현 예술임


참았다가 싸라고


푸슉 푸슉


벌려 노예년아


팡팡팡


드디어 언제 어디서든 애널 벌리는 육변기 완성


이걸 다 삼키는 것도 대단한데


오오오오


이정도로 깨끗하면 애널 쓸만하지


으럇 으럇


이제 이정도는 아프지도 않나 보구나


근데 이렇게 벌려지면 괄약근 없는거 아님?


애널로 임신해랏


오오오 시발련


참을 수 없구나 리리네땅


후욱 후욱


뭔가 연인같은 포지션


모닝 펠라까지 아주 흡족


오줌 쌀 때 습격


이제 내 자지 없이는 못 살거다 리리네땅


한번 또 재우고 몰래 일기 관찰
예상대로 쾌락에 빠져들고 있음


이건 또 못참겠네요


여자들이 실제로 힘 뻬고 있으면 자지에 자극이 좆되긴 함


팡팡팡


치즈같누


그리고 리리네 쪽에서 먼저 보지 뚫어달라고 함


와 이게 들어가네


보지는 개발도 안했는데 이걸 받아들이다니


넌 영원히 내 육변기다 리리네땅


임신해랏


후욱 후욱


그리고 한방에 임신하고 순애 결혼 해버림


뭐야 결국 순애물이었어

식별번호 : RJ01302356
원제 : リリネと錬金術師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조교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노예 육성 시뮬레이션)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가학심을 자극하는 순종적 소녀를 아주 잘 채용했음)
야겜 주제에 BGM : 3 (부드러움)
꼴림도 : 5 (쥬지 터짐)
그래픽, CG : 4 (퀄 좋음)

최종평 : 애널 극혐하는거 아니면 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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