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 - 「초메스」라는 느낌의 여자가 타월 한장으로 남탕에... ~ 절정 온천 치녀 섹스 챌린지 1 모모코편 ~

「초메스」라는 느낌의 여자가 타월 한장으로 남탕에... ~ 절정 온천 치녀 섹스 챌린지 1
남탕에 들어가 메차쿠챠 섹스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뭐 어디에서 파견나온 직원인듯
아무튼 남탕에서 섹스하는게 일이라는거보니 초메스가 맞긴 맞음


빗치년


이 서클은 작품은 많은데 게임은 이게 첫 작품이라
아마 시리즈로 계속 이런 작품을 만들 것 같은데 아주 기대됨


아무렇지도 않게 섹스를 준비하는 모모코


나라도 못참겠다


이시간에 남탕에 있는 남자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냐


후루룹


아앙 못참겠엉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봉사해주는 모모코


덩기덕 쿵 더러러러


청소 페라까지 깔끔


쮸우우우웁


질내사정도 오케이
얼마나 빗치인거냐


사우나가 따로 필요없구나


후후 오늘도 좋은일 했다


하지만 모모코의 보지맛을 잊지 못하는 아재들
마지막으로 한번에 상대를


싸도싸도 계속 나온닷


찌걱찌걱


부카게 참 오랜만


기절할때까지 섹스 후 마무리
회상방은 없음

장르 : 감상
분류 : 빗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감상형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누키게라 스토리는 거의 없음)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4 (꽤나 꼴림)
그래픽, CG : 3 (퀄은 준수한데 캐릭터 디자인이 다음엔 더 개선되기를)

최종평 : 구릿빛 피부의 금발 빗치 갸루를 파견하는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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