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녀 메이드의 밀크 카페
부잣집 도련님인 주인공
집안에서 약간의 도움을 받아 대저택과 2명의 젖소 메이드와 한 마을에 이사옴
여기서 밀크 카페를 열어 부흥시킨 후 둘 중 하나한테 고백 박으면 엔딩임
이 제작사의 예전 작품들을 쭉 비교해보면 게임성을 매번 다르게 해서 만드는게 대단함
이번 게임은 꽤 재밌었음
일단 젖소 메이드 둘로는 가게 경영이 어렵기에 젖소 노예들을 거래해서 데려옴
가장 싼 노예는 활발 성격까지만 가능하고 가장 비싼 노예는 활발, 조용, 개성 3가지 다 가능
어떻게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모브 젖소가 되기도 하고 서브 히로인이 되기도 함
이건 좀 신박함
튜토리얼로 데려온 젖소 노예는 모브 젖소가 되었음
이제 본격적으로 스타트
해야할 일이 많은데 일단 매일 루틴이 메이드들한테 젖짜기
음식 만들기, 젖소 노예 키우기, 명성 올리기, 탐험하기, 카페 경영하기임
저택 안이든 마을 밖이든 메이드들을 마주치면 이벤트를 볼 수 있음
맵은 자동 탐색 형식인데 팀 스펙이 높아야 끝까지 탐색이 가능함
두번째로 데려온 녀석이 바로 활발한 젖소가 되었음
매일 아침에 젖짜는 것 말고도 따로 씬을 보거나 착유를 할 수 있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 많이 안짜지니 가성비는 굳이 없음
도트 떡씬도 일반 씬에 비하면 꼴림도가 낮으니 호감도작 용도로만
시발련 몸매가 매우 좋구나
으랴 으랴
실제로 이런 삶이 존재했겠지
현실세계는 더하면 더 했으니
탐색 아주 귀찮구만
모브랑도 한번 해보자잇
가게 잘나가네
본격적으로 젖소녀들을 육성
초반에는 공략이 없는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본가에서 공략서가 날아옴
게임 내 텍스트 폴더에 공략서를 여는 비번을 입력하면 볼 수 있음
아리아 동생같은 애가 생겼네
개성이 강하구나
그렇게 저택에 꽉찬 젖소 메이드들
활발하니 좋구만
싼닷
개인적으로 메리랑 파메라, 노엘이 서브중엔 개취였음
기본 베이스가 다 커서 좋네
주인의 대물을 조여라
이런 폭유로리 캐릭터는 아무리봐도 정이 안간단 말이지
가면서 죽어버려라
팡팡
각종 메이드들과 첫 섹스 이후로도 맵을 돌아다니면 2, 3번째 씬까지 있음
간혹가다 이런 3P 씬도 있는데 모든 캐릭들이 다 있진 않음
오오오
호타루 시바 장발하니까 존예네
오랫동안 안박아주면 파메라만 요바이하러 옴
캐릭터성을 꽤 신경 많이 쓴듯
마지막 던전도 이제 완벽하게 공략 가능
임신해랏
으럇 으럇
루비아도 취향인데
메리가 진짜 너무 잘뽑혔음
오오옷
아 이자세 못참거든요
싼닷
약혼 반지를 제작 후 아리아나 호타루가 본인 방에 있을때 찾아가면 선물이 가능함
이거 몰라서 살짝 헤맸음
역시 호타루가 ㄹㅇ 개섹스하누
아리아도 먹어주고
전작들 다 제치고 이게 ㄹㅇ 잘만들었음
개발자 새로 뽑았나
개발자 새로 뽑았나
식별번호 : RJ01317628
원제 : 牛娘メイドのミルクカフェ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하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살짝 반복이 있지만 젖소 육성 시스템과 히로인 수가 많아서 재밌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스토리는 크게 없음)
야겜 주제에 BGM : 3 (잔잔바리)
꼴림도 : 4 (보장된 꼴림)
그래픽, CG : 5 (퀄이 굉장히 좋아지고 깔끔해짐)
최종평 : 폭유나 젖소 컨셉은 무조건 들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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