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흑인 남편에게 안겨 울부짖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 그 대신 맛보는 흑인 아내의 피부
흑누나랑 러브호텔에 온 주인공
주인공이랑 아내는 약간 기계식 섹스에 질린 상태였는데
흔한 스와핑물 야겜의 시작처럼
옆집 흑형한테 스와핑 제안을 받게 되면서 시작됨
아무리 그래도 흑형 상대는 좀
하지만 이쪽도 흑누나 따먹으니까 괜찮음
아내와의 섹스도 기모띠
그리고 흔한 스와핑물 루트를 따라가는데
선택지에 따라 아내 NTR 혹은 공유 엔딩으로 감
주인공이 실좆으로 나오진 않음
머리 벗겨진 아재로 나올 뿐
싼닷
흑누나 중 이런 동양인 같은 성격 가진 사람이 있을까
헤으응
나중에 초대남도 부름
유부녀들은 남자들을 기쁘게 하는 암컷일 뿐
나중에 흑누나 뺏는 엔딩도 있긴한데
흑누나가 생각보다 너무 순둥해서 좀 맛이 없음
팡팡팡
너무 안어울리는데
쭈왑쭈왑
싼닷
임신해랏
흑형 몸 색도 좀 이상함
카카오 한 60% 초콜렛같은데
헤으응
이자식이 내가 없는때에!
근데 아내가 너무 황홀해보임
시발
절륜 그자체
흑소시지의 맛을 알아버린 아내
임신샷
사랑했다 시발련아
요즘 옼솦이 예전같지 않은데
식별번호 : RJ132085
원제 : お隣の黒人夫に抱かれて啼き悶える最愛の妻。その引き換えに味わう黒人妻の肌。
장르 : 시뮬
분류 : NTR, NTS, NTL, 유부녀,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옼솦식 야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흔한 스와핑물)
야겜 주제에 BGM : 2 (옼솦식 브금)
꼴림도 : 3 (옛날 작품이라 요즘거에 비하면 좀 약함)
그래픽, CG : 3 (나쁘지 않음)
최종평 : 흑누나가 얼마나 추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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