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 - 이웃 흑인 남편에게 안겨 울부짖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 그 대신 맛보는 흑인 아내의 피부


이웃 흑인 남편에게 안겨 울부짖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 그 대신 맛보는 흑인 아내의 피부
옆집 부부랑 스와핑하는 이야기


흑누나랑 러브호텔에 온 주인공


주인공이랑 아내는 약간 기계식 섹스에 질린 상태였는데


흔한 스와핑물 야겜의 시작처럼
옆집 흑형한테 스와핑 제안을 받게 되면서 시작됨


아무리 그래도 흑형 상대는 좀


하지만 이쪽도 흑누나 따먹으니까 괜찮음


아내와의 섹스도 기모띠


그리고 흔한 스와핑물 루트를 따라가는데
선택지에 따라 아내 NTR 혹은 공유 엔딩으로 감


주인공이 실좆으로 나오진 않음
머리 벗겨진 아재로 나올 뿐


싼닷


흑누나 중 이런 동양인 같은 성격 가진 사람이 있을까


헤으응


나중에 초대남도 부름


유부녀들은 남자들을 기쁘게 하는 암컷일 뿐


나중에 흑누나 뺏는 엔딩도 있긴한데
흑누나가 생각보다 너무 순둥해서 좀 맛이 없음


팡팡팡


너무 안어울리는데


쭈왑쭈왑


싼닷


임신해랏


흑형 몸 색도 좀 이상함


카카오 한 60% 초콜렛같은데


헤으응


이자식이 내가 없는때에!


근데 아내가 너무 황홀해보임


시발


절륜 그자체


흑소시지의 맛을 알아버린 아내


임신샷


사랑했다 시발련아


요즘 옼솦이 예전같지 않은데

식별번호 : RJ132085
원제 : お隣の黒人夫に抱かれて啼き悶える最愛の妻。その引き換えに味わう黒人妻の肌。
장르 : 시뮬
분류 : NTR, NTS, NTL, 유부녀,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옼솦식 야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흔한 스와핑물)
야겜 주제에 BGM : 2 (옼솦식 브금)
꼴림도 : 3 (옛날 작품이라 요즘거에 비하면 좀 약함)
그래픽, CG : 3 (나쁘지 않음)

최종평 : 흑누나가 얼마나 추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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