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이 새겨진 마더 알레시아
NPC간 시리즈만 만들던 제작자가 제대로 된 게임을 내놓았는데
걍 갓겜임
악령에 씌여 성욕이 미친듯이 폭발하는 피해자들이 많이 생긴 상황
우리 주인공인 알리시아도 떡 한번 쳤다가 자궁음문이 생기는데
이 음문도 풀 겸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성스러운 힘을 가진 알리시아가 여행길에 나섬
우린 이제 알리시아의 이성을 0으로 낮춰서 개변태빗치로 만들어야함
마을 밖으로 나가서 오크한테 좀 먹혀주고
오오
계속해서 패배해서 이성을 내릴 수 있음
게임이 정말 알잘딱인게 간단한 전투로 스트레스가 없고
전투 스킵, 패배 기능에 씬들도 굉장히 많고 탐색하는 재미까지 챙겼음
드디어 사막 마을에 도착했는데
여기서 알리시아를 끝장내겠다
헤으응
보지 정돈 이제 아무나 쓰게 해줌
가버렷
마물 자지로 가버렷
많이 타락했으니 다시 첫 마을로 돌아가서 남자들 자지 봉사하러
헤으응
시스터 하면 빠질 수 없는 참회실
쯉쯉
벗고 다니면 남성 NPC들이 졸라 달려듦
팡팡팡
존나 기분좋노
사막 마을에는 창관 시스템도 있는데 사실상 메인 시스템인듯
완전 딸치라고 만들어둔 느낌
다양하게 알리시아를 따먹을 수 있음
성직자의 반지도 뺄 수 있는데
뺀 후 질내사정을 받으면 임신해버림
보테배는 없지만 출산은 있음
무심한 대딸
오오옷
가버렷
마을 내 남자들 걍 다 따먹는 중
어쩌다보니 굉장히 빠르게 엔딩을 봤는데
엔딩도 무려 7개나 있고 목표가 꼭 엔딩을 보는건 아니라서 이후 플레이도 계속 가능
응훗
남은 요소들도 즐기러 가자고
일단 의상을 모두 모아야함
오랜만에 보는 CCTV
팡팡팡
순간 나루토인줄
각 마을마다 큼지막한 문제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해결하는 중
크게 될 녀석이네
쮸왑쮸왑
여기에 숨겨져있었다니
탁탁탁탁
오크 자지 기모띠
드디어 돌고 돌아 왕도 도착
이곳에선 모험가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이거도 다 H씬임
그리고 드디어 열쇠 따기 스킬 습득
옳지
오 시발 개꼴리는데
바로 따먹어버리기
왕성 앞에서 자위 한번 해주고
왕성 내 악령도 퇴치하러
왕자까지 유혹해버림
난교 파티
헤으응
아 맛있었다
이제 동굴을 지나 빠져나오면
회상방이 나오는데 회상방도 스토리로 넣어버린 센스
불사의 사제가 되러 가자고
오오오오
개좋누
앙
알리시아가 낳은 고블린들과도 떡치기 가능
오오오
그렇게 세계 평화
과거의 꿈도 꿀 수 있음
이 십련은 걍 과거부터 개빗치였음
헤으응
정말 잘 컸구나
씬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즐겼음
근데 너무 꼴려서 창관 한번 더 감
좋구나
팡팡팡
수녀복 ㄹㅇ 꼴리게 잘그림
으럇
스팽킹 왜 없냐고
임신해랏
이정도면 다음 작품도 개꼴릴듯
시이빨련
식별번호 : RJ334128
원제 : 自分以外NPCの世界で旅する話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능욕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모험하는 느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생각보다 재밌는데 순서 문제가 좀 있긴함)
야겜 주제에 BGM : 1 (기본 브금)
꼴림도 : 5 (쥬지 개터짐)
그래픽, CG : 5 (호불호 없을만한 퀄리티)
최종평 : 시스터에 충실하고 야겜에 충실한 초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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