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0 - MAMA sans of Destiny


MAMA sans of Destiny
휴일 동안 학교에서 유부녀들과 즐기는 이야기


방학을 맞이한 주인공


기숙사는 이 음침 오거녀가 관리함


갑자기 엄마가 쳐들어오는데


존나 쌔끈박끈하시네


만나자마자 유혹하는거냐고


엄마랑 그렇게 데이트하다가 세일 상품으로


콘돔삼


이 오거녀 100% 주인공 좋아함


농담하다가 진짜 섹스할 분위기


임신해랏 십련아


딸들 입학 때문에 놀러온 큰엄마


근데 큰엄마 아라아라 계열이면서 개 음탕함


이건 대놓고 섹스하자고 하네


싼닷


밤에 자지도 빨아주러옴


개미친년 걍 쥬지터짐


아 오거는 좀


그래도 귀엽긴해


역시 유부녀 권위자다워


자기전에 존나 섹스


큰엄마나 엄마나 둘 다 꼴려서 누가 더 나은지 정하기 어렵네


후욱 후욱


오거 너무 커서 제대로 느끼긴 하냐고


완전 연인인데


제작자가 무려 전작인 'Silly Girls Quest' 의 각종 히로인을 이스터 에그처럼 넣어뒀음
Silly Girls Quest의 메인 히로인들은 씬이 1개씩 있고
서브 히로인들은 그냥 NPC들로 등장함


또 쳐박자고


엘프 연구원 선생도 있는데
친구 엄마임


유부녀면 일단 먹어야지


후욱 후욱


섹스하다보면 비치 이벤트가 열림


임신해 오닉스땅!


얘들도 즐기고있네


오오오옥


성격나쁜 엘프 주제에 몸은 꼴리는년


임신해랏


그렇게 실비의 강행으로 1년동안 조수로 연구하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고향 마을임


자궁에 정액을 따라주자고


오오오오


꼴리게 하지 말라고


표정보소


으오오오


짜내진닷


여기서 보니 많이 이뻐졌네


드디어 임신공격 시작


하 시발련


일루와잇


오오오오오


모두 임신해라


그렇게 임신시킨 미래도 볼 수 있음


근데 아빠는 어딨음?


후욱 후욱


오거년 한번 더 임신해랏


엘프 십련


역시 검증된 꼴림

식별번호 : RJ01358255
원제 : ママさんず オブ デスティニー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하렘, 순애, 유부녀,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간단하게 돌아다니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일상 힐링물)
야겜 주제에 BGM : 2 (잔잔함)
꼴림도 : 5 (전작처럼 쓸데없는 디자인 없이 깔끔하게 꼴림)
그래픽, CG : 5 (개좋음)

최종평 : 씬 돌려쓰기만 살짝 줄여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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