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대마인
사실상 대마인이라는 컨셉만 가지고 온 외전격의 작품인데
외전으로 치기도 좀 애매할 정도로 다른 정식 작품이랑 접점도 없음
작화도 다르고 여주 매력도 없어서 걍 한번 하고 잊을듯
아무튼 은퇴한 대마인들이 사라지는 뉴스를 보는데
아들 친구가 호감을 표시한다
현직 대마인보소
두-근
어느날 마족의 습격을 아들 친구가 막아주는데
다친 것 같은데 일단 모르겠고
간호사 눈나 예쁨
아닛
이번 한번만이란다
하지만 엄청난 성욕과 엄청난 말자지
성욕이 끓어오르는 음마화에 걸려서 주기적으로 섹스를 해줘야하는 상황
이거 대마인 아사기 3이랑 비슷한 방식인데
하지만 이미 은퇴해서 그런 감각따위 없음
대마인은 타락하지 않는게 자랑인데
언제 어디서나 벌려주는 은퇴보지
싼닷
팡팡팡
응기잇
가버렷
현역 때 입던 대마인 의상도 아직 있음
아직 이걸 정상적으로 입을 수 있다는건 몸매 관리 개잘한건데
그렇게 타락
난 켄야땅의 육변기라굿
피-스
한번이라도 켄야의 부탁을 안들어주면 마족에게 따먹힘
결국 마족의 덪인거 맞았자너
근데 이 작가 아헤가오 정말 못그리는듯
마지막에 서비스로 간호사땅 씬 하나 주네
얼굴 비율도 걍 씹창남
식별번호 : RJ250595
원제 : ママは対魔忍
장르 : 시뮬
분류 : NTR, 마마쇼타,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흔한 유부녀 타락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2 (리리스 브금)
꼴림도 : 2 (생각보다 별로임)
그래픽, CG : 3 (퀄이 좀 구림)
최종평 : 아헤가오 그릴 때 누가 눈을 사시로 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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