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 루의 밤 ~
야겜이지만 본방은 없고 야시꾸리한 노출까지만 있음
그리고 공포겜임
놀래키는 요소는 없으나 기분나쁜 느낌의 공포겜
주인공은 원룸에 혼자사는 소녀
야겜을 만들고 있음
절친한 친구 한명 있고
매일 밤 집에서 야겜 개발하고 친구랑 대화하고 TV보면 하루의 마무리로 목욕탕을 가는데
목욕탕에는 매일같이 카운터에서 졸고있는 오네쨩 하나 있고
손님은 주인공 혼자임
소문에는 이 욕탕을 다닌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발길이 끊긴다고 함
이쁘게 씻고
잠에서 깬 눈나
그리고 본격적인 공포 요소는 집에 돌아가는 이 타이밍에서 매일밤 나타남
집까지 돌아가는 길에 기괴한 현상들이 일어남
하앙
뭐지 이건
죽빵 마렵누
다른게임 홍보도 해주고
냥이 ㅎㅇ
다음날도 씻으러
거의 헐벗은 여자아이를 만나는데
유명 점술사인데 이 거리 느낌이 이상해서 도망가다가 넘어졌다고 함
점술사련의 부탁을 들어주러
오 슈발
고맙다면서 부적을 줌
기본적으로 엔딩을 보기 위한 아이템이 착실히 갖춰나가지는데
진엔딩을 보려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있음
헐 카에데쟝
안놀래다가 여기서 한번 놀램 ㅋㅋㅋㅋ
카에데쟝 피규어...
밤에 이상한 정신 이상자들 많은데
막상 위협은 안함
오늘도 씻으러
으잉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어떤 벌거벗은 여자가 도와달라고 소리침
시발 뭐야
이년은 또 뭐누
캬앜
끈적끈적
옆집에 씹덕삼
집앞에서 딸치는중
기모
카운터 눈나가 이상한 꿈을 꿧다고 함
심상치 않음
뜬금 팔척귀신 등장
이 애를 구해줬어야했나
결국 잡혀버렸지만 스토리는 진행됨
5일째
카운터 눈나가 없음
쉬 갈기려고 화장실 왔더니 여기 쓰러져있음
이익
씻겨주고 다행히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는데
이 눈나도 정신적으로 한계가 다다른 것 같음
그리고 이 5일째 밤이 엔딩을 가르는 핵심 루트
검은 형체의 여성이 쫓아오고 이걸 도망쳐야함
잡혀버리면
알수없는 세계로 빨려들어감
으엑
그리고 충격적 엔딩
잡히지 않고 탈출하면
냥이한테 보지한번 보여주고
6일째로 넘어감
다행히 그 마을을 벗어나 좋은 곳으로 이사갔다는 해피엔딩
카운터 눈나도 다른곳 가서 편의점 카운터 눈나가 됐음
그런 일이 있었지
여캐들은 졸라 매력적인데 공포겜이라서 아주 아쉽
꼴릿꼴릿 하지만 딸은 칠 수 없다구
식별번호 : RJ336876
원제 : 還道-累ノ夜-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공포, 노출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4 (어설픈 공포 야겜보다는 확실히 공포 요소가 부각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별거 없는데 으스스함)
야겜 주제에 BGM : 4 (브금이 분위기 졸라 잘잡음)
꼴림도 : 1 (꼴리는건 거의 없음)
그래픽, CG : 4 (작화 ㅅㅌㅊ)
최종평 : 팔척 눈나 너무 꼴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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