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6 - MARIONETTE


MARIONETTE
창관을 경영하며 빚을 갚아나가는 게임


게임 진행과 CG만 약간 다르고 이전에 리뷰했던
'나의 노예창관' 과 '블랙 마켓' 과 완전 똑같은 게임임


왜 죄다 빚을 진거야


다른 경영 야겜과 다른점은 매춘을 하는 여캐들이 안드로이드라는 점
미래가 배경인듯


대충 이렇게 방을 만들어주고
경비하는 안드로이드, 매춘하는 안드로이드, 정리하는 안드로이드 3가지로 나눌 수 있음


도트라 별로 안꼴림


중간중간 경쟁 매춘가게에서 공격해오는데 이걸 경비 안드로이드로 막아내야함


점점 커지고 있다


첨에는 별 생각없이 했는데 생각보다 안드로이드들이 귀여운 편


근데 번역 퀄이 구리진 않은데 뭔 소리 하는지 못알아 듣겠는게 많음


하앙 하앙


안드로이드들도 점점 해금


존나 귀찮음 적들


후후


돈 쓸어담는중


빈유 ㅅㄱ


소피아쟝이 제일 맘에 듦


매출이 크게 올라버렷


소피아쟝


엄청난 상승세다 이말이야


너무 커져서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겟음


근데 적습 잘 막다가 전멸했는데
다시 플레이해도 전멸함
종나셈




적 종나세

장르 : 경영
분류 : 매춘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비슷한 게임들 해봐서 그런지 차별화되는 신선함은 없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사이버펑크 느낌부터 정신없는데 전체적으로 정신없음)
야겜 주제에 BGM : 2 (일렉트릭)
꼴림도 : 1 (개인적으로 거의 안꼴렸음)
그래픽, CG : 3 (CG만 볼만함)

최종평 : 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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