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 여인섬 ~ 섹스뿐인 관리인의 질펀섹스 이주 성활 ~


여인섬 ~ 섹스뿐인 관리인의 질펀섹스 이주 성활 ~
여자들만 있는 섬에서 임신을 위해 힘쓰는 이야기


스토리는 캐릭터별로 차례로 열리는 구조임


어느 섬에 오게되어 한 집에 같이 묵게 된 주인공
대체 어떻게 된 일인것?


일단 이 집의 모녀들이 존나 이쁨


시간은 거슬러 섬에 오기전 주인공은 회사에서 잘림


실의에 빠져있다가 한 노인을 목숨걸고 구해주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노인이 바로 주인공이 가게되는 여인섬의 주인이었음
그 섬 자체를 주인공에게 맡기는 엄청난 할배


마키가 너무 꼴려서 주인공이 홧김에 따먹어버리고 마는데


오히려 엄마인 나나미는 임신시켜달라고 함


마키도 원하고있음
시발섹스!


그리고 마을에 남성이 전혀 없음
학교에 잠깐 갔다가 인기 지려버림


마키짱 벌려


싼닷


섬의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사명이 된 주인공


행복은 뭐다? 섹스다


이년이


임신시켜주갓어


찌이익


밤새 정액 주입


한편 나나미는 의외로 주인공이 덮쳐오지 않는걸 걱정하고 있었음


걱정 ㄴㄴ해


그리고 나나미와 딸들은 모여서 주인공의 좆을 섬의 모두가 맛봤으면 좋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움


새끈한년일세


근데 남자가 없으면 얘들 딸은 어떻게 낳음?
설마 할배가?


나나미를 열심히 따먹고


응기잇


두명 임신 완료


나머지는 조용했던 노노


근데 이년도 빨리 박아주길 바라고 있었음


수줍음이 많은 년이구나


학교에서 대놓고 섹스해도 주변에서 부러워함


싼닷


아주 잘빠네


노노짜흫!


그렇게 섬의 주인으로써 매일매일 여자들과 섹스하며 임신시키는 생활


으랴으랴


좋은 경치다


나나미가 짱인데


딴여자들도 다양하게 보여줬음 좋았는데

장르 : 시뮬
분류 : 하렘, 임신,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말같지도 않은 내용이지만 은근 몰입됨)
야겜 주제에 BGM : 3 (평화로움)
꼴림도 : 4 (아헤가오 표현이 조금 아쉽지만 꼴림)
그래픽, CG : 5 (작화 퀄 지림)

최종평 : 그래서 나나미 애는 어떻게 낳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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