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a and Taro THE GAME
처음에 시작할때 코코아나 어머니
2명의 주인공 중 하나로 고를 수 있음
보통 코코아로 먼저 시작할텐데 난 어머니로 먼저 시작하는게 좋다고 봄
왜냐면 코코아 이야기가 어머니 이야기 이후의 내용이기 떄문임
어쨌거나 돈이 없어서 AV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배우가 말임
ㄹㅇ 말자지
오오오오옥
말자지 지려버리고
푸쉬이이익
근데 코코아 내용은 이게 끝임
어머니의 내용을 보자
집 없는 개를 데리고 온 아버지
개에게 타로라는 이름은 지어줬는데
하필 이 집안의 부부는 서로 섹스리스였음
발정기의 타로는 어머니를 따먹어버림
NTR 완료
하지만 타로의 온 집중은 코코아에게 가있었음
시바 표정 ㅋㅋㅋ
하지만 이미 타로의 좆맛을 본 어머니는 타로에게 끈질기게 구애함
타로쿤
흐으으응
개좆 개좋아
흐아아아아앙
하지만 타로의 온 신경은 여전히 코코아였음
이건 무슨 연출이야 시바 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타로쿤은 딸한테만 관심을 버리고
그저 그전 여자로써 다시한번 버려진 엄마
타로쿤 이렇게 빌게 나만 바라봥
하아아아아앙
온몸을 바쳐 타로와 섹스를 했지만
타로는 결국 친구들에게 엄마를 넘겨줌
이게 어머니 내용인데
밑에 2개 더 있는거보니 총 4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나봄
완결 안난듯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수간,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그냥 알아서 연출이 나옴)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진지한 것 같은데 웃김)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2 (수간파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꼴리진 않음, 타로 표정도)
그래픽, CG : 2 (조금 퀄이 떨어짐)
최종평 : 정신이 멍해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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