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 - 나와 마리 ~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


나와 마리 ~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
도련님의 병을 위해 메이드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병원을 찾은 마리라는 메이드


알고보니 도련님의 정자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방문했는데 진짜 병이 있다고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정액 샘플이 많이 필요하다는데


도련님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마리


게임은 간단함
뭐 돌아다니면서 찾아야되고 이벤트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이런게 아니라
스토리 라인 그대로 따라가며 씬을 보는 방식


시작은 저택 오른쪽에 위치한 놀이터에 있는 타로에게 말을 걸며 시작됨


타로의 정액을 마리가 받고


도련님에게 펠라해주면서


둘의 성욕을 자극하는 마리쟝


사실상 타로는 마리를 어떻게든 본인걸로 만들고 싶어하는 NTR 캐릭터인데


마리는 궁극의 목적은 도련님을 위한거지만 빗치 속성이 있어 여러 꼬맹이들을 만남


그렇다고 주인공 역시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어른의 경험을 함


상대는 다 마리지만


주인공은 타로와 마리의 관계에 대해 알게되고
NTR 성벽에 눈을 떠 타로의 집에서 지내다 오라고 함


오오옥


교배 피스톤 쩔어버리고


도련님을 위해


응기잇


매일매일 보고는 깍듯이 하는 마리쟝


웅흣


정액 내놓으렴


오오오오


타로의 집에서 지내며 동영상을 찍어온 마리


같이 감상
근데 주인공 ㄹㅇ 좆같이 생김


이 샹년


타로와 아주 즐겁게 노는거봐라


후욱후욱




영상 보여주면서 펠라해주는 지극정성 마리쟝


이런 소중한 샹년


주인공이 타로에게 마리를 빌려주는 마지막날
둘은 호텔로 가고


말 그대로 폭풍 섹스함


쿵떡쿵떡


이걸로 끝낼 수 없다


으랴


으랴으랴


쉴 시간 없다고 마리쟝


쯉쯉


제작자의 캐릭터 표현이 아주 수준급


그리고 드디어 연구에 모을 정액량을 달성한 마리


결국 도련님을 위해 일했으나 못볼꼴을 보여 나가겠다는 마리쟝
그것을 주인공이 붙잡으며 해피엔딩


모델링이나 연출은 개꼴리는데 피스톤 표현이 좀 구려서 아쉬움

가끔은 이런류의 게임도 나쁘지않지

식별번호 : RJ372608
원제 : ぼくとマリー~お坊ちゃまのためならひと肌脱ぎます
장르 : 시뮬
분류 : NTR, 오네쇼타, 순애,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스토리 위주의 야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내용도 길고 꽤 재밌게 할 수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2 (적당한 브금)
꼴림도 : 4 (처음엔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꼴림)
그래픽, CG : 5 (마리 얼굴이 조금 아쉽지만 퀄리티 ㅆㅅㅌ)

최종평 : 최고급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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