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네 명과 전라 성활
주인공은 어느 마을로 오게 된 청년임
그 마을은 무려 여자들을 임신시키는것이 풍습
마을의 남자들이랑 하면 여자아이만 출산해서 외부에서 들여온다나 뭐라나
이미 유부녀들은 외부에서 온다는 남자 소식을 듣고 전라로 기다리고 있었음
발정난 암캐들이 따로없음
그리고 한명한명과 개인적인 시간을 가짐
하나씩 맛봐볼까
질이 다 똑같이 생김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는 얘가 제일 취향
이후로도 옷을 안입음
그냥 계속 벗고 지내면서
섹스하고 싶을때 함
짐승새끼들인가
존나 기모찌!
밥먹을때도 멈추지 않음
밥이 들어가나
정액으로 샤워
임신은 했지만 그만둔다곤 안했다
옷 안그려도 되서 작업하기 편했을듯
마지막엔 꼭 히로인들 나란히 서서 포즈잡더라
살색의 향연
장르 : 시뮬
분류 : 하렘,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유부녀들과 임신생활)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3 (판타지보다도 어떻게보면 더 비현실적이라 덜꼴림)
그래픽, CG : 2 (보테배 표현력이 좀 구림)
최종평 : 일본에선 그놈의 마을의 풍습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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