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 어두운 성격의 괴롭혀지는 아이를 도왔더니 따라지게 되었다


어두운 성격의 괴롭혀지는 아이를 도왔더니 따라지게 되었다
전파녀와 변태남이 서로 눈이 맞는 이야기


학교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이 두명있음
바로 주인공과 한 여학생


하지만 주인공은 본인도 키모오타라며 놀림받는 상황임에도
따돌림당하는 여자아이를 도와주고
그 이후 여자아이와 함께 불합리한 정학을 당하지만


둘이 눈이 맞음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주인공도 전혀 키모오타처럼 안생겼고
메이도 전혀 음침하지 않았음


아무튼 정학먹은 둘은 학교도 안가면서 주인공 자취방에서
매일 하루종일 섹스만 해댐


성에 눈을 뜬 메이는 아무도 막을 수 없으셈


집에서 뭐라 안하나


아예 주인공의 노예를 자처해서 주종계약이 성립되었음


솔직히 이정도 와꾸갖고 왕따를 당한다?
현실에선 절대 불가능


이런 의상들은 돈이 어디서 나갖고 사오는거야


러브러브


바다도 놀러감
정학당했는데 미래 걱정따위 없음


오히려 쥰내 신나함


임신샷


지들만의 결혼식도 올림


잘들 논다


아무튼 정식적으로 결혼도 안했지만 어쨌든 같이 살게 된 둘
어차피 원래부터 같이 사는거나 마찬가지였지만


앞으로 할 일은 계속해서 임신섹스만 하는 것!


Miel 게임 스토리 작가가 한명인지 여러명인지가 제일 궁금함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쾌락에 지배되어버린 학생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4 (나름 시츄에이션은 꼴릿꼴릿한게 있음)
그래픽, CG : 3 (이딴식으로 그려서 음침하다는거랑 꼬마 그려놓고 할머니라는거랑 뭐가 다른지)

최종평 : 거기 너 학교에서 은근히 친구없는 너, 이 게임으로 환상 품지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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