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사 라샤 ~ 음란한 육봉의 저주 ~
육봉의 저주로 후타나리가 된 여기사가 나라의 보물을 왕국까지 운반하는 이야기
나라의 재보이자 보물인 보검을 도둑맞아
우리의 주인공인 라샤가 되찾으러 옴
그 이름하여 케라비나스
왕국에서 안그래도 실력자인 여기사 라샤가 보검의 힘을 이용해 도적들을 소탕하지만
전투 과정에서 저주를 받게됨
그 저주로 인해 후타나리가 되버린 것
이 게임도 라이오우가 제작사인데 의외로 후타물도 있을 줄 몰랐음
어차피 되찾은 검만 가지고 왕국으로 되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이놈의 솟아난 자지대문에 순탄치가 않음
시도때도없이 발정나고 똘똘이가 풀발기해서 점점 남자의 기쁨을 알아가게 됨
짧고 강렬하지
ㅅㅂ ㅋㅋㅋㅋ
그렇게 각 마을에 들를때마다 3개정도의 떡씬들이 있음
참고로 게임오버도 있는데 바로 재시작되니 별 문제는 없음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게 라샤의 닌자 자위
한때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바로 그 닌자딸을 라샤가 제대로 보여줌
그리고 여행하면서 각종 여러 마을의 남성들한테 따먹히는데
안그래도 정신 못차리는거 솟아난 자지때문에 엄청난 쾌감에 허우적거림
슬라임딸
보검딸
푸슈우우욱
정력 씹오짐
그렇게 여러 마을을 거치며 후타나리라는걸 열심히 들키는 바람에
남자로 오해받기도 하면서 돌림빵 당함
존나 크누
게임 진행은 각 마을의 의뢰를 해결해주면서 여러 H씬을 수집하는 편한 진행
다크 엘프랑의 섹스가 너무 짧은게 아쉽
씹대꼴인데
슬라임딸 2
정액을 위아래 쌍으로 맞음
응기이잇
익사하는거 아님?
아무튼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왕국에 무사히 돌아온 라샤
라샤의 음란도에 따라 엔딩이 갈리는데
아마 대부분은 라샤의 타락 엔딩을 보게 될 거임
엔딩이 좀 찝찝한데 후타나리 괴물이 되서 여자들을 따먹고 죽여버리는 악당이 됨
나중에 뭐 누구한테 잡혔는데 개발도 되고
후타나리 아주 꼴잘알이야
식별번호 : RJ224679
원제 : 女騎士ラーシャ~淫靡なる肉棒の呪い~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후타나리, 능욕, 타락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라샤의 자위 씬 외에 씬들이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생각보다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2 (평범)
꼴림도 : 5 (취저에 작화도 좋고 표현도 좋아서 대꼴이었는데 후타나리 취향이 아니면 비추)
그래픽, CG : 4 (이정도면 ㅅㅌㅊ)
최종평 : 근데 왜 후타나리 대부분은 다 거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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