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레오나
욕망의 마물을 없애기 위해 파견된 에이전트 레오나의 이야기
에이전트 레오나
전투력 오짐
사람의 욕망을 먹고 자란다는 욕망의 마물들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조직에
레오나는 몸담고있음
그리고 이번 임무는 실류도라고 불리는 섬에서 욕망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레오나가 혼자 조사차 파견보내짐
실력에 너무 자신이 있고 실제로도 강해서 별 경계없이 편하게 조사
이제 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조사를 해야함
해당 게임은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폭재뢰강 라이오우가'의 제작사의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스토리텔링이 비슷함
조사를 위해 자기의 몸까지 아낌없이 쓰는 레오나
쬭쬭
몸매에 자신있어서 주변 남자들이 도촬을 하든 말든 신경도 안씀
하지만 마을을 조사하던 중에 욕망의 마물을 발견하고
혼자힘으론 안된다는거 깨달음
하지만 더 깊게 들어간 레오나는 마물의 중심부까지 향했다가 개털리고
흑막이었던 촌장이 등장하며 사로잡힘
그리고 그대로 육변기화
마을의 모든 남성들이 욕망에 지배되고있어서 레오나가 윤간당하는건 아주 쉬웠음
몇번을 싼거야
어떻게든 재도전하는 레오나
준비없이 들어갔다간 개털리고 패배함
다행히 게임오버는 없음
항상 그렇듯 여주물은 본인이 따먹히러 가는거기 때문에
적당히 레오나를 굴리면서 단서들을 찾으면 됨
특정 음란도에 따라 씬들이 바뀜
육욕에 빠져버리는 레오나
기모찡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이 제작사 게임들은 항상 서빙 시츄에이션이 나옴
응기잇
섬의 마조노예가 되버린 레오나
하지만 해독제를 만들고 레오나에게 주입해서 맨정신으로 돌아옴
야겜치고 타락했다가 맨정신으로 돌아온 케이스는 ㄹㅇ 극소수
정의구현
씬들이 볼만함
자랑스러운 사진 전시
식별번호 : RJ214899
원제 : エージェントレオナ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능욕, 료나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전투도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탐색파트만 있어서 편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사실 스토리는 좀 재미가 없었음)
야겜 주제에 BGM : 2 (평범)
꼴림도 : 3 (금발 태닝 여캐를 내세워서 대꼴 아니기 힘든데 평범함)
그래픽, CG : 3 (라이오우가 이전작인지 작화퀄은 쫌 아쉬움)
최종평 : 제정신 되찾아서 오히려 벙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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