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너머 아내의 교성
아내랑 약간 섹스리스인 주인공이
어느날 옆집 저녁자리에 초대됨
근데 시바 우리 눈앞에서 키스를 갈기네
이 상황 뭐지
이후 옆집 부부에게 스와핑을 제안받는데
오오
아내랑 뭔가 돈독해진 느낌임
이거 정말 스릴있구만
쭈왑쭈왑
하지만 하면 할수록 옆집남자 앞에서 보여주는 표정을
주인공 앞에선 안보여줌
시발 이 여자는 이렇게 잘 우는데
후욱 후욱
온천여행 갔던 날
뭔가 아내가 자기 몰래 옆집남자랑 떡치고 있는거보고 살짝 충격받음
지도 했으면서
근데 실제로 이런 모임이 있긴 함
간닷
결국 못참고 폭발해버린 나
시발 나도 네놈의 여자를 뺏어주지
팡팡팡
아내도 좋아 죽고
이제 내가 다 뺏을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알고보니 다 연기였고
옆집 남자한테 이미 NTR 당해버림
시발
좆도 더 작아진듯
이후 완전히 넘어가버린 아내
내가 없는 곳에서 이렇게 떡을 치고있었다니
임신까지 해버림
헤으응
알고보니 스와핑 시작도 이년이 먼저 제안한거임
애초에 주인공은 그저 발사대였던거임
루트가 주인공이 모두 뺏어버리는 루트는 없어서
사실상 NTR물로 보는게 맞을듯
현실 스와핑은 가정 파멸의 시작이라고
식별번호 : VJ008302
원제 : 壁の向こうの妻の嬌声 ~愛する妻の肢体はもう隣の旦那を忘れられない~
장르 : 시뮬
분류 : NTR,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분기가 좀 많은 저가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내용은 괜찮은데 옆집 아내 캐릭터성이 좀 약한듯)
야겜 주제에 BGM : 2 (시리즈 브금)
꼴림도 : 4 (꼴릿함)
그래픽, CG : 3 (취향은 아닌데 나쁘지 않음)
최종평 : 일 잘하는 남편들 그만 좀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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