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 타인의 아내를 숨겨두어


타인의 아내를 숨겨두어
옆집 여자를 도와주는 게임


옆집에서 계속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나중에 사정을 들어보니
옆집 여자가 남편이랑 이혼 절차를 밟고있다고 함


고생이 많구나


근데 이 여자가 남편을 많이 두려워하는 것 같음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라구


그리고 고맙다고 반찬도 싸주고


아침마다 상큼한 인사도 주고받음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계속 찾아오고


결국 하룻밤 잤다가


개떡쳐버림


하아아아앙


하지만 처음에 급하게 떡쳐버리면 여자가 사라지니 아무 짓 말아야함


그럼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함


니가 먼저 만졌다?


역시 유부녀답게 대딸 마스터


그렇게 옆집 사람이지만 거의 반 동거 상태로 며칠 지냄


이년이


스윽 스윽


그렇게 서로 썸타다가 남편이 집을 두드리는데
여기서 엔딩이 나뉨


응 좆까라면서 섹스


우리의 소리를 들려주자고


팡팡팡팡


싼닷


그렇게 사귀기로함


계속 섹스하자는 의미


후욱 후욱


나의 여자가 되어랏


남편한테 다시 돌아가는 내용도 있는데 이거 나름 NTR 느낌임

장르 : 시뮬
분류 : NTL, 순애,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스토리 몰입도 미쳤음)
야겜 주제에 BGM : 3 (조용함)
꼴림도 : 5 (스토리랑 어우러지면서 상황이 꼴림)
그래픽, CG : 3 (평범함)

최종평 : 현실적인 느낌도 있어서 몰입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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