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여자와 작은 남자
두둥
던전을 탐색중인 주인공 앞에 나타난 엄청나게 큰 여자
난데없이 도우라고 명령함
주인공은 키도 작고 힘도 없어서 혼자서는 슬라임 한마리한테도 고전하는 노답캐임
히로인 구해줫는데 허당인지 자꾸 함정에 걸리고 어디 낌
그만 걸리라고
그렇게 던전 내 마을에 도착해 한숨 돌리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둘다 너무 작고 커서 던전 탐색을 위한 파티 어느곳에도 끼지 못한 루저들이었음
얘기를 어느정도 나누었지만 이 미라라고 하는 히로인쪽에서 친해지고 싶지 않아함
문제는 이 던전이 남녀가 들어오게되면 뭔가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어쨌거나 이 둘은 던전 내 인생역전을 할 보물들을 찾기위해 더 깊숙히 들어감
점점 과격하게 함정에 걸리는 미라
섹스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도 갇힘
절대 안하려고 하는데 강력한 존재가 계속 강요함
어쩔 수 없다
나가기 위해서 이번 한번만
미라쟈흫!!!!
미라쟈흫!!!!!!
근육보지 참을 수 없어
으랴 으랴!
임신해랏
깊숙히 들어옴
뭔가 발정난 미라
음문까지 생김
오옥
미라쟝!!!!
호바밧
온갖 함정에 걸리면서 계속해서 박아대는 주인공
미라쟝 넘 꼴렷
오오오오오옥
전투에서까지 박혀있음
그렇게 던전 최심부에 도착한 둘
던전 최심부에 도달해서 이 던전이 생긴 비밀을 알게되는데
섹스 못하고 죽은 한 소녀의 원한이 서린 던전이었음
너무 강력한 발정과 음문때문에 기력이 다해 죽어가는 미라
죽지마 미라
그렇게 섹스하며 둘다 죽는 슬픈 엔딩
인 줄 알았는데 다행히 던전에서 탈출해서 결혼함
완전히 성격이 바뀐 미라쟝
영원히 섹스행
의외로 대꼴
식별번호 : RJ387333
원제 : 巨女と小男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순애, 농밀,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미라가 함정에 빠지고 주인공이 풀어주는 식의 반복적인 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생각보다 스토리 재미있음)
야겜 주제에 BGM : 4 (브금 아주 좋음)
꼴림도 : 5 (육덕진거 좋아하면 개꼴림)
그래픽, CG : 4 (날것의 느낌이 나지만 수준급)
최종평 : 미라쟝 보지 녹진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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