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에스카레이션
부모님의 결정으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게된 야요이
이걸 일부러 주인공에게 말해주며 결혼 전에 사랑을 해보고싶다고 사실상 고백을 해버림
그렇게 결혼식날까지 20일간 야요이와 방과후 데이트를 즐기면 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전에 리뷰했던 '프린세스 에스카레이션'과 똑같은 방식의 게임
이 제작사의 다른 작품들도 다 비슷한데 나중에 리뷰할 예정
귀여운녀석
처음에는 약하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집에 데려올 수 있음
서투른게 또 두근두근 하는구나
근데 진짜 못빠는 여자한테 빨리면 기분은 좋은데 쌀 수가 없음
야요이와 꽁냥대면서 처녀를 안뺏는 순결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육욕에 빠뜨리거나 조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순결 플레이는 결과도 그렇고 여러모로 노잼
어찌보면 NTR처럼 보일수도 있음
그러니까 밥상이 차려져 있을때 맛있게 먹자
으음 잘 빨 수 있게 되었구나
학교에서 팡팡
슬슬 느끼기 시작함
섹스를 하고 난 후라는게 느껴지는 좋은 사진이야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수 있게되면 본격적인 조교 플레이가 가능
내 육변기가 되고 싶니?
이제 잘 빠는구나 야요이
청소 펠라까지 깔끔
절정하며 가버려라
그렇게 육욕에 빠뜨리며 나 없이는 못 사는 몸을 만들어줌
좋아 아주 바람직하게 진행되고 있구나
응붓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집가서도 자위
어허 가축이 말을하네
혼나고싶니
아무것도 모르던 청순한 소녀를 여기까지 타락시키다니
나 재능이 있을지도?
응기이이이잇
마지막날
절정으로 가득한 하루를 선사해주지
그리고 결국 야요이는 결혼식장에 가지 않고 내 집으로 도망쳐옴
나의 육변기로써 평생을 사려무나
순애도, 성애도, 자립도, 의존도를 조절해서 진짜 러브러브한 연인 관계로도 갈 수 있고
야요이가 결혼하게 만들어서 남편에게 범해지는 엔딩을 볼 수도 있음
어찌됐던간에 주인공은 개이득인 상황
장르 : 시뮬
분류 : 조교,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4 (분량도 적당하고 재미있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어차피 도망칠거면 그냥 처음부터 안한다고 해)
야겜 주제에 BGM : 3 (저가형 미연시 브금)
꼴림도 : 4 (야요이의 성애도를 높여야 꼴리기 시작)
그래픽, CG : 4 (이정도면 꽤 우수한 퀄리티라고 생각)
최종평 : 20일동안 여자아이를 내맘대로 할 수 있다니 이게 왠 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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