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아! 시스터 마리안느
주인공은 쇼타
그냥 갑자기 이렇게 시작함
주인공이 지내는 고아원 옆에는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 주인공이 아주 좋아하는 시스터 마리안느가 있음
게임은 시스터 마리안느의 H씬을 모으면 되는데
모으는 과정이 상당히 어려움
어려운 이유는 아무 설명 없이 내가 돌아다니면서 찾아야하기 때문
꼬마들에게 말을 걸어 수면제가 들어간 레드티를 만들어
밤에 마리안느에게 먹이면
이렇게 잠이 들고
반복을 하면 따먹을 수 있는데 마리안느의 말투에서부터 진한 빗치의 향기가 풍겨옴
쇼타먹는 시스터였던것
이후 주인공이 야한거 해달랄때 자주 해줌
왤케 돼지같이 그렸어
요염 그 자체
그러나 갑자기 게임 중반부부터 장르가 바뀌는데
주인공이 마을 주변에서 혼자가는 흑인을 마리안느에게 데려가고 난 후 부터임
시스터는 그 흑인과 만나서 몰래몰래 봉사를 해줌
이미 흑인 나온 시점에서 끝난거 아닌가
근데 시스터가 워낙 빗치였어서 그런지 NTR의 느낌이 별로 안남
주인공은 이후로 계속 마리안느 뒤만 쫓으면서 흑인과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보게되는데
이 씬 수집하는게 마리안느 따먹는거보다 더 어려움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말 그대로 좀 더러움
게다가 시간은 개빨리 흐름
흑인 좆에 완전히 넘어간 마리안느
매주 수요일마다 흑인과 여관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섹스하는 마리안느
그리고 그걸 또 찍음
마리안느는 원래 빗치였다
간단한 씹똥겜
식별번호 : RJ281620
원제 : しゅきしゅき!シスターマリアンヌ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빗치, 오네쇼타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공략 없으면 못깰정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사실상 스토리도 없음)
야겜 주제에 BGM : 2 (웅장한 RPG 브금)
꼴림도 : 3 (흑인 씬이 역시 꼴림)
그래픽, CG : 2 (평균 이하지만 시츄에이션이 살렸음)
최종평 : 공략없이 하다간 열불나서 못하는 똥야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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