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 몰랐었어! 누나의 몸의 비밀을 확실히 하자!


몰랐었어! 누나의 몸의 비밀을 확실히 하자!
남동생이 기록한 누나와의 섹스노트를 보며 회상하는 이야기


아마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불과 10년쯤 전만 해도 당시 야겜계에서 나름 인지도 높던
27세 여교사 시리즈를 만든 회사의 작품임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 남동생 방에서 어떤 노트를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본인과의 섹스를 기록해놓고 관찰일지를 써놓은 거였음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진을 보면서 그 때 있었던일을 회상하며 H씬이 나오는 방식


아니 이거 누가 찍어준건데
구도가 누가봐도 제 3자인데


잘때 몰래 보빨


하으이이잉


웬만해선 잘 등장하지 않는 G스팟 공략 묘사까지 있음


퓨슉퓨슉


이 제작사가 사람들 기억에 많이 남는 강력한 특징이 있는데
자궁을 집요하게 괴롭힘


누나 몸을 가지고
특히 질 내부와 자궁을 장난감처럼 가지고노는 남동생


질내사정도 일상


거기 실제로 저렇게 장난쳐대면 건강에도 안좋고 냉이 나올수도 있을텐데


저 나이에 벌써부터 화끈하게들 노네

식별번호 : RJ213611
원제 : 知らなかった!お姉ちゃんの秘密を明らかにする!
장르 : 감상
분류 : 근친,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감상형 게임인데 나름 다양한 체위와 씬 분기점이 있음, 그리고 그게 단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근친에 스토리가 어딨어)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2 (GF-Four사의 거의 초기작이라 좀 덜꼴림)
그래픽, CG : 3 (지금 해도 부족하지않은 모델링)

최종평 : 이 서클이 아마 몇몇 사람에겐 자궁관련 취향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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