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 폭유유부녀들이 연하의 원숭이 성욕에 유린되어 편리한 임신 완구로 떨어질 때까지


폭유유부녀들이 연하의 원숭이 성욕에 유린되어 편리한 임신 완구로 떨어질 때까지
눈독들이던 마을의 유부녀들을 NTR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엄청난 권력을 지닌 아버지를 둔 후계자로
집에서 여러 제약이 많아 혼자 사려고 뛰쳐나왔음
근데 주인공이 사는 마을이 아버지덕에 먹고사는 마을이라 도련님이라고 불림


지 권력도 아니고 아비 권력으로 눈독들이던 유부녀를 겁탈하기위해
다짜고짜 쳐들어가서 섹스함


근데 유부녀들도 골때리는게 섹스 한번에 무너짐


언제 어디서든 주인공이 원하기만 하면
살살 기어야하는게 이 마을임


개쓰레기지만
유부녀들도 노답


남편이 없는 틈을 타 개발당함


육변기화 완료


교배샷


다음 타겟은 채소가게 유부녀
친구가 뭔가 안좋은 일을 당하는 것 같아 항의하려 했지만
주인공의 테크닉에 함락되어버림


두번째 육변기가 늘었음


개인적으로 이 작화 담당한 일러레가 매우 능력이 있음
조잡하고 다 똑같아보이는 게임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탈바꿈 한 느낌


간만에 Miel 게임 하면서 개꼴


이미 남들 시선이고 뭐고 없음


주인공 이새기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부힛부히힛


아무튼 두명의 유부녀를 신부로 맞이해서
안그래도 편한 인생 더 편해짐


임신 중에도 멈추지 않는 섹스


좋나좋군?


해피엔딩


작화도 취향인데 분량도 두둑함

장르 : 시뮬
분류 : NTL, 뽕빨, 타락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권력으로 유부녀 NTR)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5 (이것이 유부녀고 NTR이다)
그래픽, CG : 4 (중간중간 약간 애매한 작화가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좋음)

최종평 : 등장 히로인이 한두명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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