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의 서큐버스 크로니클
주인공인 에리나는 용사였음
하지만 마인과의 결전에서 패배해버리고 마는데
게임은 에리나 입장에서 진행되지만
스토리는 딸인 마리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독특한 게임
십수년 후의 미래의 에리나의 딸인 마리는
어떤 방법을 썻는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마인과 싸우기 전의 과거로 와
엄마도 살리면서 마인과의 결전에서 이길 수 있는 책략으로
엄마를 서큐버스로 만들기로 함
부부 금실 좋은상태
어렸을적 마리
졸귀탱
에리나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다 알고있는 마리는
일부러 여러곳에 에리나를 음탕하게 만들기 위한 트랩을 설치함
전투가 있긴한데 시스템은 그냥 지나가면서 잡는 정도
뭐 죽거나 이럴일은 없음
다만 적을 먼저 죽이지 못하고 적이 먼저 닿았을땐
에리나와 몬스터의 H씬이 발생함
전투뿐만 아니라 마을에서도 심심찮게 성희롱 당하는 에리나
인기인임
마을에서 일도하랴 모험가로써 의뢰도 받으랴
바쁜 유부녀
하지만 마리의 계략으로 인해 점점 음란해져가는 마마
음란함의 정도가 수치적으로 있긴 한데
그냥 그거 신경쓰지말고 당하면 당하는대로 깨다보면 알아서 음탕해짐
응호옷
남편과의 섹스가 점점 잊혀져가는 에리나
아 ㅋㅋ 오크자지 못참지
마리도 정상은 아님
완전히 음탕해진 유부녀
남편따위보다 모르는 남자가 더 끌리는 것이야
그렇게 마리의 작전은 성공하고
드디어 타락해서 서큐버스가 되버리는 에리나
어떤 인과관계가 있길래 서큐버스가 되는지는 설명 없음
서큐버스가 되자마자 마을의 모든 남성들을 따먹기 시작하는 에리나
잠들어있던 음란함이 폭발한다
여유보소
아무튼 이렇게 서큐버스화된 에리나에게 마리는 정체를 밝히고
마인을 퇴치하러
과연 에리나는 마인을 이길 수 있을까
뭐 시키는게 쥰내많음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빗치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전투 부분을 쓸데없이 귀찮게 만들어놨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태클달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 어설픈 스토리지만 그냥 해)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 브금)
꼴림도 : 3 (모든 씬이 배틀퍽 표현인게 아쉬움)
그래픽, CG : 2 (아마추어 퀄리티)
최종평 : NTR인데 NTR 느낌이 별로 안드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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