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꿉친구의 최강 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엄청난 실력자가 되버린 소꿉친구
나름 고아였다가 기사로써 성공하겠다는 과거가 있음
고블린 조차 제대로 못이기는 병신 주인공
어쨌거나 어렸을때 소꿉친구인 에리카가 저주에 걸려서
주인공은 기사가 되어 그 저주를 풀게 해주겠다는 목표가 있음
그거슨 바로 불감의 저주
에리카와 같이 기사 시험에 어찌저찌 합격했는데
주변 고추밭임
힘내자구
매일 에리카와 대련하는데 걍 개털림
주변에 서브 히로인들도 있는데
큰 의미는 없음
오오
에리카가 아예 감정이 없어서 그런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신성한 이곳에서 감히
시발 탁탁탁
뭐하는데 이새낀
에리카는 내 소꿉친구라고
이새끼가
그렇게 뭔가 의심쩍은 시간을 보내다가
마왕군이 쳐들어오고 주인공은 정신을 잃고 3개월이 지남
존나 지루하던 시간 보내기가 끝나고
여기서부터 이제 본격적인 게임 시작임
그때 정신을 잃을 때 갑자기 몸 안의 능력이 깨어난 주인공
미래시도 아니고 과거시를 얻게 되어 과거를 볼 수 있게 됨
팟
카일이 모르는 곳에서 에리카가 친구들과 무슨일이 있었는지 과거시로 볼 수 있는데
아니 시발
돌림빵 당하는중
감각이 없는게 아니라 감정이 없는거였고 존나 잘느낌
존나 잘대주네 걸레년이
오오오옷
마사지녀도 얘한텐 존나 서비스 잘해줌
팡팡팡
주인공이 정신 잃기 직전도 과거시로 보는중
너네 분위기 왜이러냐
니가 뭔데
이년은 또 뭐하는거
우효
아예 과거까지도 보러 감
이거 알고보니 저주를 건게 에리카 엄마였네
저주가 풀리려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으면 된다는 단서를 얻음
그리고
저주를 푼 건 주인공이 아니라 선생인 긴이었음
이런 시발
과거시로 얼마나 떡쳤는지 관음중
오오오옷
표정보소
시발
그렇게 걸레같은 모습과 다른 남자와의 순애를 보며
에리카는 떠나갔고
절망한 카일
에리카 엄마의 큰 그림이었던 거냐고
식별번호 : RJ01436706
원제 : 僕の幼なじみの最強剣士が不感の呪いを受けた話
장르 : 시뮬
분류 : NTR, 능욕,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초반부 좀 지루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후폭풍으로 H씬 몰아치면서 내용 푸는데 나름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3 (괜찮음)
꼴림도 : 5 (생각보다 상황이 개꼴림)
그래픽, CG : 4 (호불호 좀 있을듯)
최종평 : 주인공 흑화한거 차기작으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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