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네토리는 항문부터
시작 연출부터
장난 아닌걸
HOIHOIHOI 최신 작품인데 늘 쓰던 RPG 메이커가 아니라 티라노로 만듦
그래서 게임 진행이 RPG 스타일이 아닌 완전히 시뮬 진행으로 바뀌었음
이번 작품은 말 그래도 이전 제작사 시리즈 중 하나인
'거유 미인 유부녀는 매일 인사만으로 네토리 할 수 있다' 의 리메이크라고 봐도 될 만큼 똑같은 게임임
스토리와 꼴림도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
유부녀들은 애널이 약한거였냐고
이렇게 게임이 시작되는데 전략적으로 선택할 필요도 없이
대충 체력 부족하면 채우고 스탯 부족하면 부족한거 채우는 식으로 가볍게 진행해도 문제 없음
내 좆집 발견
바로 흥분도 올려버리기
근데 그냥 빼면 될 것을 계속해서 플러그 끼우고 생활하는거 보면 이미 순애지
우후후
돈 모아서 하트 플러그 겟또
일주동안 존나 모아뒀다고
팡팡팡팡
하트 플러그를 달아주마
대부분의 씬이 전 작품이랑 흡사함
싼닷
잘 알고있구만
유부녀의 성욕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인데
조여 시발련아
좋냐
세번째 플러그로 바꾸면 완전 타락함
하지만 공허해진 주인공
자지괴물 형태로 진화함
이후부터는 바로 호텔로 끌고가서 박아대기 가능
시이발련
조이면서 혀 내밀어
근데 저 플러그 똥 쌀 땐 빼겠지
으럇 으럇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없게 된거냐고
존나 쌌다
하지만 공허한 주인공
애널 플러그 꽃았다고 타락하는 유부녀가 있겠냐고 아 ㅋㅋ
말이 되냐 ㅋㅋㅋㅋ
그렇게 진이 빠진 주인공 입에 지 애널에 꽃았던 플러그를 꽃아주는 히토미
시발 이게 뭐시여
알고보니 주인공 애널 성벽은 전 여친 때문이었음
그리고 여친 애널 개발하다가 차임
마망 마망
갑자기 히토미 개 친절해짐
이게 순애지
인형같이 오오오거리는 육변기는 재미없다고
갑자기 히토미를 진짜 좋아하게 되버린 주인공
근데 시발련이 왜 자꾸 따라다녀
히토미상!
나를 구해준 히토미상에게 정액 주입
히토미도 이제 정말 친해져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는데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평범한 삶을 사는게 목적이던 히토미
하지만 남편이 임신시킬 수 없는 정액을 가지고 있었고
현타가 온 히토미는 만남 어플을 켰던 것임
좋아 임신시켜주마
쯉쯉
교배 섹스를 하고 마지막에 물어보는데
여기서 선택에 따라 엔딩이 살짝 달라짐
순애로 가자고
아 신파 스토리 빨리 지나가자고
너가 유부녀가 아니라면 다시 유부녀로 만들어주맛
내 아내가 되어라!
제작자 애널광인듯
그렇게 이터널 플러그 꽃으면서 엔딩
시발 주제는 병신같지만 스토리는 참된 순애다
근데 너무 똑같은데
별번호 : RJ01292820
원제 : 人妻の寝取りはアナルから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적당하게 쉽고 재밌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먹어봤던 내용이지만 재밌긴 함)
야겜 주제에 BGM : 3 (신선함)
꼴림도 : 5 (씬 많고 다 꼴림)
그래픽, CG : 4 (퀄리티 좀 좋아졌을 수도)
최종평 : 언제나 병맛같이 흘러가지만 엔딩만 잘라서 보면 감성 스토리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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