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마마와 엣치엣치 러브러브
시작부터 엄마한테 짜내지는 주인공
주인공은 이 엘프의 진짜 아들은 아니고 양자임
어느날 엄마에게 온 편지를 읽었는데
편지 내용이 마을로 돌아와 씨받이가 되라는 내용이었음
그런건 용서 못하지
그래서 엄마 엘리시아를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함
이번 게임 방식은 이전 게임들이랑 또 다른데
성욕과 주인공 질서도를 조절하여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그 퀘스트를 깨서 엄마의 인정을 늘려나가면 됨
게임 오버는 없지만 질서도와 엄마의 성욕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짐
오오오옷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엄마의 성욕을 올려 발산
보였다 빈틈의 실
오오옷
마을에 매춘녀한테 돈내고 한 발 뽑을 수도 있는데 질서도가 내려감
엘리시아 이 시발련
자지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주마
벌렁 벌렁
싼닷
질서도가 낮아져 혼돈 상태가 되면 엄마를 암캐로 만들어버리기로 함
이런 한남실좆 크기에 암캐가 되다니
NTR 당하면 영영 돌아오지 않겠군
팡팡팡팡
정복 완료
하도 편지 보내도 안오니까 마을에서 엘리시아 친구가 찾아옴
응 이미 내가 따먹었어
그거 보고 성욕 폭발
암캐년들이
그렇게 친구까지 정복
친구 아들은 매춘녀한테 보내버림
혼돈 상태로 만들지 않고 질서 상태를 유지하면
하는 짓은 똑같은데 암캐가 아니라 연인 관계로 발전함
쯉쯉
그리고 엘리시아 데리러 온 클라리사도
지 아들이랑 하도록 유도해서
둘다 근친 애인 상태로 만들어버림
이게 행복이란다 암캐들아
어쨌거나 해피엔딩이잖아
식별번호 : RJ01368612
원제 : エルフのママとエッチエッチラブラブ
장르 : 시뮬
분류 : 마마쇼타, 근친, 타락,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게임으로서는 좀 구림)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반전 스토리 기대했다고)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 브금)
꼴림도 : 5 (꼴릿함)
그래픽, CG : 4 (최신작인데도 여전한 작화라는걸 좋다고 해야할지)
최종평 : 엘프는 임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족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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