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인 유키카제 2
전편의 그 메인 빌런이
등장하자마자 끔살당함
호에엥
다행히도 창녀가 되기위해 신체개조까진 받았으나
정작 처녀막을 뺏기기 전에 임무 실패 처리되고 구출되었나봄
이번 작품은 남주와 여주
양쪽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전형적 NTR 연출임
다른 대마인 선배와 함께 조사를 하는 타츠로
오오옷
딱봐도 이새끼 네토남임
역시 여긴 단순한 학원이 아니었어!
오 시발 ㅈㄴ 새끈
라텍스녀한테 최음 공격을 당해버린 시즈쿠
섹스를 할 수 밖에
주인공 이번에 얼마나 또 절망시키려고 처음부터 이런 호사를 누리게 해주냐
존나쌈
이후로 몰래 섹파됨
근데 시바 린코도 임무에 투입됐네
이번 작품은 유키카제와 린코가 동시에 타락하진 않고 둘 중 하나만 선택에 따라 추가됨
타츠로가 바람을 피다니
하지만 섹스 또 하죠
오오옷
싼닷
이게 뭐누
왜그래 시발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드디어 흑막을 처리하러
네녀석이냐
하지만 이번에도 또 시라누이 등장
얼마나 세면 얘가 나올 때마다 판이 뒤집히냐
이미 타락해버린 린코
그리고 유키카제
타츠로 스토리가 끝나면 유키카제와 린코 시점으로 사이드 스토리를 볼 수 있음
이번 작품은 린코가 메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사이드 스토리 분량은 유키카제가 좀 더 많음
오오옥
사실 음마의 왕이었던 은태양이었던거임
타락해도 어쩔 수 없지
질질
이년은 걍 무능함
내 생각엔 사쿠라랑 거의 1, 2위를 다투는 느낌임
좆 한번 박히면 바로 타락
헤으응
수많은 친구들의 좆집이 되버렷
질질
헤으응
대마인인거 숨길 생각도 없냐고
그렇게 또 폐인이 된 타츠로
와 임신한 유키카제
대마인들은 결국 남자들의 육변기가 되야하는게 아닐까
이렇게 강한 유키카제까지 당해버리면 어떡하냐고
정액 더 줘
벌렁 벌렁
이미 이 시점에서 뺏겼네
린코 분량 많아서 좋구요
시라누이를 되찾지 못한 만큼 다음 작품도 있을듯
식별번호 : RJ258973
원제 : 対魔忍ユキカゼ2Animation
장르 : 시뮬
분류 : NTR, 윤간,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전작보다 살짝 유해진 내용)
야겜 주제에 BGM : 2 (리리스 브금)
꼴림도 : 4 (린코 분량 많아서 좋음)
그래픽, CG : 3 (작화는 여전히 취향은 아님)
최종평 : 의상이 쫀쫀한게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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