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프린세스
주인공인 세이렌
설명을 보면 어떤 목적으로 마을을 찾아왔다고 써있음
일단 이 싸발적인 게임 그래픽에 놀랐지만
의외로 스탠딩 CG퀄이 괜찮아서 계속 함
기본적으로 게임 진행은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서 나가면 되고
떡씬은 이렇게 스탠딩으로 진행됨
이 게임이랑 비슷하게 전개되는 게임은 예전에 리뷰한 '조사소녀 RPG'나
'엑소시스트'가 있음
뭔가 전설속의 유물을 찾고있는듯
으호옷
하지만 역시 모든 씬디 퀄이 다 좋진 않음
그래도 상황표현이 꼴잘알
고블린 ㅅㅂ 대충 그렸누
알고보니 세이렌은 공주였고
스칼렛 왕국의 공주이자 신기를 쓸 수 있는 대단한 스펙의 캐릭터였음
레옹이라는 사람을 만나자마자 바로 다음에 나오는 마을이 NTR마을
갑자기 장르 NTR로 바뀜
레옹은 사실 세이렌의 소꿉친구로써 현재는 멸망한 스칼렛 왕국을
다시 되살리려고 세이렌처럼 노력하고 있었음
심지어 둘은 연인사이
하지만 소추
그리고 바로 옆방의 태닝남의 자지에 박혀서 진정한 섹스를 알아버리는 세이렌
응기잇
응기이이잇
NTR 완성
정액 너무 노란색인데
그리고 결국 찾아다니던 전설의 모래시계를 찾은 세이렌
알고보니 왕국이 멸망하기 전으로 돌아가 막으려는 숭고한 목적의 여행이었음
ㄹㅇ 엔딩 너무 고귀해서 벙찜
다른 엔딩있나 싶었는데 진짜 이거 하나밖에 없음
NTR에 가슴, 애널, 보지 다 개발당했는데
의미가 없어짐
회상방 모으는거 개빡셈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능욕, NTR,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이키나리 섹스)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중간까진 야겜처럼 만들었다가 중후반부에 스토리 급전개시킴)
야겜 주제에 BGM : 2 (웅장한 울프툴 브금)
꼴림도 : 4 (꼴잘알 표현)
그래픽, CG : 2 (좀 구림)
최종평 : 아 ㅋㅋ 그래서 스칼렛 왕국 구했냐고 못구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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