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미나코 ~ 귀향한 시골마을 사람들에게 빼앗겨버린 사랑하는 아내 ~


미나코 ~ 귀향한 시골마을 사람들에게 빼앗겨버린 사랑하는 아내 ~
제목 그대로의 게임


흔히 NTR 소재로 사용되는 시골에 귀농했다가 아내를 뺏기를 류의 게임임


맵 ㅈㄴ 큼 ㅅㅂ


이녀석이 핵심 인물


알고보니 이와사키는 학창시절 타츠로를 왕따시키고 성인이 되서까지 괴롭혔던 놈
게다가 연기를 아주 능숙하게 잘해서 여자들도 오지게 따먹은 질나쁜 놈임


제발 관련되지 말라면서 신신당부하고 미나코도 알겠다면서 다짐하지만


어느날 타츠로가 강가에 빠졌다가 몸살로 앓아눕게되고 이후 미나코는 혼자 행동하면서
바로 이와사키의 연기에 속아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미나코는 마을에 잠깐 있으면서 히키코모리 타쿠미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일도 떠맡음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이 문제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함


그리고 점점 이와사키의 모습에 완전히 속아넘어가버리는 미나코


키스까지


사람이 착하기만 하면 개호구가 된다는걸 보여주는 예


하지만 미나코도 사실 정상이 아니었음
섹스 한번에 이와사키에게 반해버림


그리고 다음날 무려 4번연속 섹스라는 거사를 치루며


단번에 이와사키와 불륜을 하기 시작


그 후 몰래몰래 만나며 이와사키가 빼달라고 할때 순순히 한발씩 빼줌


타쿠미 관련해서도 결국 몸을 허락하는 방식으로 빼내게 되고


점점 빗치처럼 변하는 미나코


타츠로 이 병신은 강가에 한번 빠졌다고 몸살을 거의 일주일 내내 앓음
그러다가 이와사키가 병문안이라면서 찾아온걸 보고 증상이 악화되서 병원에 입원


이후 미나코를 옥죄는 브레이크가 없어지고 이와사키와 타쿠미와 함께
불륜 섹스라이프를 보냄


응풋풋


하루종일 박아줭


하지만 결국 너무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논 탓에
아버님에게 들켜버리고


아버님의 자지를 빨아주는것으로 해결
사실 이 게임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다 비정상임


그렇게 남편 몰래 3명의 남자들과 동시 불륜


그리고 굳이 왜 넣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NTR의 NTR같은 대사도 가끔 침


결국 이와사키의 오나홀이 되버린 미나코
이와사키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암컷이 되어 매춘을 하기 시작


시골에서 가장 유명한 창녀가 됨


응기이이잇


집에서는 매일 아침 아버님과의 섹스로 시작


매춘도 열심히


그러던 와중 타츠로가 퇴원하게되고
오랜만에 남편을 만나 섹스를 하는데
어라? 왠 실좆?


완전히 빗치화되어버린 미나코


쿠소빗치


이 의상은?


결국 마을 모두의 육변기가 되는 미나코
근데 타츠로 얘도 비정상인게 이런 미나코 보고 개흥분함


넘나 맛있는거


이 게임은 예전에 리뷰했었던 'Bitch JK in RPG'과 '멜티즈 퀘스트'로 유명한
Remtairy 제작사의 게임임 이 서클은 전작의 이스터에그를 꼭 넣어두는 걸로 유명하고
게임도 생각보다 재밌음
주로 빗치 위주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빗치 취향의 플레이어들은 추천쓰


다 깬 줄 알았는데 추가 엔딩이 있음
게임하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용 석상을 다 모으는 과제가 남았음


그걸 다 모으면 주인공이 미나코가 매춘하는 업소에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서 미나코가 몸 파는걸 사실상 처음 직접적으로 목격을하고
들킨 미나코는 망연자실하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고 그냥 쾌락에 빠져버림


대물이 2개나 들어가있는데 정상적인 판단 불가능 ㅇㅈ


그리고 선택지에 따라 미나코를 빗치로 만들어서


그걸 멀리서 지켜본다거나


미나코를 AV로 데뷔시켜 AV를 보는 식의 엔딩 가능


ㄹㅇ 꼴잘알


회상방까지 완벽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빗치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맵이 좀 커서 귀찮지만 게임 내 자체 공략 존재)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나름 미나코가 타락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는 재미가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3 (뭔가 무서운 브금)
꼴림도 : 4 (빗치는 이래야지)
그래픽, CG : 3 (볼만함)

최종평 : NTR하면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요소를 많이 넣어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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