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문 유흥업소 ~ 빈민가 ~
일단 시작부터 개똥겜 스멜 술술 풍김
완전 빈민촌 느낌 팍팍
게임이 씹똥겜인 이유는 스토리가 없어서 스토리적 엔딩은 없지만
창녀를 한번 먹고나면 게임이 끝나서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됨
똥겜치고 훌륭한점은
일러스트가 개씹꼴인게 몇개 있어서 떡씬 보는맛으로라도 할 수 있다는거
얀데레같이 생겼는데 컨셉임
등에 뭘 이렇게 그려놨어
빈민촌 치고 창녀들 몸이 아주 깨끗
어디서 많이 보던 생김샌데
의외로 특정 창녀 한명과의 내용전개가 좀 긴데
사실 이게 진짜 스토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함
마샤라는 창녀와는 여러번 섹스할 수 있음
굳이 왜 얘랑만 이렇게 가능한지는 제작자만 알듯
그렇게 마샤랑 계속 하다가
결국 뭔가 묘한 흐름이 되서
결혼함
그 외 다른 창녀들
개꼴
유부녀를 노예로 사기도 함
근데 표정은 꼴리는데 대사랑 매치가 안됨
음성 있었으면 지렸을수도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매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돌아다니면서 말걸기)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메인 스토리는 없지만 나름 창녀마다 스토리가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1 (웅장한 기본브금)
꼴림도 : 3 (씬따라 다름)
그래픽, CG : 3 (작가따라 다름)
최종평 :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딸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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