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보쿠 ~ 귀녀음간 ~
튜토리얼부터 섹스
갑자기 왜 이런 꼬맹이같이 생긴 오니녀와 몸을 섞고있는가
그것은 몇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창고에서 이상한 상자를 발견하고 몰래 열어봤는데
오 시발 이런 연출을 하다니 극혐
근데 미라가 갑자기 생기를 되찾더니
오니녀가 됨
그리고 깨어나자마자 유희로 주인공과 섹스를 하기 시작
생긴건 이래도 사실 몇백살이 넘어서 말투가 할미 말투임
주인공도 어려보이는데 이거 완전
아니냐
개인적으로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안꼴려서 결국 이 게임은 별로 안꼴렸음
게임 스타일은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프린세스 하렘'과 거의 똑같음
아마 같은 제작사인듯
오니가 처음에 어딜 어떻게 만져주길 원하는지 빨리 캐치해야
기모찌해짐
이꾸 이꾸 이꾸우우웃
그렇게 오니와 계약을 해버리고
하루종일 섹스
알고보니 오니와의 주종관계를 맺는 계약이었는데
주인공이 주인이 되는 계약임
이후로 육오나홀이 되어서 행복해졌다고 한다
혹시 다른 엔딩이 있지 않을까 발정까지 열심히 시켜봤는데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었음
의외로 볼륨 구림
한발 더 먹어라 샹년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씬 3~4개정도 보여주고 끝나는 짧은 볼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이냥저냥 볼만함)
야겜 주제에 BGM : 3 (순애순애한 느낌)
꼴림도 : 1 (ㄹㅇ 취향이랑 너무 안맞음)
그래픽, CG : 3 (준수한 퀄리티인데 떡씬에서의 애니메이션이 좀 구림)
최종평 : 킬링타임용이라고 하기엔 오니 만족시키는게 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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