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음약 ~ 미성숙한 소녀를 발정시키는 약 ~
역시 디젤마인 게임이고 내용은 바로 앞에 리뷰한 '청초한 JK에게~'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됨
갑자기 왜 이런 사태가 된 것이냐
주인공이 이런 향수를 손에 넣게 되었기 때문
시간을 거슬러 회사원인 주인공은 지하철에서 항상 마주치는 JK들이 있었음
3명의 JK들이었는데 이 셋은 또 서로 친함
회사에서 우연히 얻게 된 최음약을 일반 학생에게 시험삼아 써봤는데
효과는 쩔었고 폭풍섹스를 해버림
근데 최음약의 부작용으로 아예 타락해버려서
이후 그 여자아이는 원조교제를 하며 다니는걸 확인하게되고
그정도로 효과가 강력하다는걸 알게 된 주인공은
개꿀띠
디젤마인 게임들 중 이렇게 특정 인물 여럿이 있을때 선택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들은
꼭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지켜야만 의도한 엔딩을 볼 수 있음
우연히 선택 잘 해서 바로 다 따먹음
처음에는 어느 애니에서 본 적 있을법하게 생긴 유이
최음효과가 있는 향수기때문에 향수를 뿌렸을때 발정하고
향수의 효과가 사라지면 제정신으로 돌아오긴하지만
부작용때문에 발정했을떄의 쾌락을 잊지 못함
한명 떨어뜨렸고
응기잇
임신쓰
두번째는 금발 트윈테일 츤데레 로리녀
자지 2번 박아주니까 헤롱거리면서 타락함
으랴으랴
엄마까지 같이 3P
마지막으로 청초한 미유키쨩
미유키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핑챙이랑 츤데레로리를 진행시켜야함
빨아 샹련아
너무 대놓고 하는데
임신하며 마무리
이 게임에 크게 아쉬운점이 있는데
스토리든 뭐든 저가 미연시라 큰 기대는 안되지만
CG퀄이 뒤로 가면 갈수록 발퀄이 됨
작가 좀 쎄게 쳐맞아야될듯
점점 못생겨짐 애들
옆모습 지렸다
아무튼 모두 임신하며 메데타시 마무리
모자이크 수준
장르 : 시뮬
분류 :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그냥 여대나 여고 쳐들어가서 향수 존나 뿌려댔어야지)
야겜 주제에 BGM : 3 (저가형 브금)
꼴림도 : 2 (기대에 못미치는 표현력)
그래픽, CG : 2 (중간만도 못함)
최종평 : 어느정도 기본은 해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전체적으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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