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 - Succulence


Succulence
서큐버스의 피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


아잉




시발꿈


쯔구르로 만들어졌지만 CG는 일루전 게임의 프리미엄 플레이 다크니스나
플레이 클럽 기반이 된듯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음
보통 이런 실사 느낌의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사용하는 야겜은 90퍼 이상이 양겜임


개인적으로 짱깨겜을 싫어하듯이
양겜을 싫어하는 이유가 몇개 있는데
양겜특이 스토리가 쓸데없기 길고 쓸데없이 씬들이 많고 반복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너무 중구난방의 느낌이 강함
이렇게 만들어지는 이유가 있는데
보통 양겜 제작자들은 후원을 받으면서 게임의 스토리를 추가해나가는 식이라
후원비를 오랫동안 받아 쳐먹을 목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루즈해지는 작품이 많음


이 작품도 똑같은데 이미 다운받고 좀 해봤다가 시간이 지나
이때까지 한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했음


스토리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대충 만들었음
일단 후원을 받기위해 프롤로그에만 엄청나게 힘을 줬음
주인공은 교사이고 학교에서의 일이 메인인데 집안에 어떤 구멍에 들어갔다가 
이세계로 가게됨


오우 퍽


게임 오버도 있으니 조심


그렇게 갑자기 뜬금 이세계로 가게 된 주인공은


사실은 이세계인의 피가 흐르는 것이었음
주인공의 힘을 이용해 현재 이세계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부탁을 받음


일단 둘러보고


그날 집에가서 잠을 잤는데 또 야한꿈을 꿈
알고보니까 주인공은 사실 서큐버스였음
스토리 개 막장 씨발련아


우리 할머니도 그것보다 잘 만들겠다


전투 시스템도 있는데
솔직히 개 쓸데없음
쯔구르 기반으로 만들어서 어쩔 수 없이 넣은 느낌임


보통은 이렇게 어두운곳에 숨어서 적을 한방에 처지하면서 가기 때문에
전투는 보스전에서만 나온다고 보면 됨


그래서 결국 이 게임에서 뭘 하는거냐면


여기까지가 프롤로그고 그 이후 프리모드
그러니까 프리로 다 놔둬줄테니 니가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내가 여기저기 넣어둔
각종 이벤트들을 보면서 딸이나 치던지 말던지 후원 계속해라
라면서 만든 게임이 이 게임임


물론 엔딩이 있는데 이세계를 구하는 엔딩, 학교에서의 엔딩, 서큐버스 엔딩 등
여러가지가 있긴 하고 프리모드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행동을 해서 어떤 루트 위주로 이벤트를 보냐에 따라 갈림
좋게 말하면 자유도가 높고 안좋게 말하면 목표가 정확하기 않음


어쨌든 주인공은 서큐버스라서 성욕이 쎔


길이 시바 무슨 미개척 대륙에 사는 원주민


아아아아앙!


전투 개씹노잼


노출 플레이


아무튼 옛날 게임이고 엔딩까지 있기때문에 완결이 난 작품이지만
서양게임은 어쨌든 웬만큼 유명하고 추천이 많이 들어오는 작품이 아니라면
그냥 하지말고 거르라고 말하고 싶은게 이번 리뷰의 가장 큰 목적임


이벤트 졸라 넣어두면 뭐함
안꼴리고 양만 많고


회상방 보면 토나올정도로 이벤트 많은데
같은 자세 돌려막기도 오지게 함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빗치,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벌려놓은건 많은데 뭘 해야할지 안정해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한마디로 집중이 안되는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3 (나름 브금 준비 많이 함)
꼴림도 : 2 (거의 모든 씬이 스탠딩 CG에서 이루어져서 별로 와닿지 않음)
그래픽, CG : 3 (퀄리티는 괜찮음)

최종평 : 이 게임을 재밌게 즐겼다? 그냥 변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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