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 - 청초한 JK에게 미약 듬뿍 바른 자지를 넣었더니 나의 정액변기가 되었다


청초한 JK에게 미약 듬뿍 바른 자지를 넣었더니 나의 정액변기가 되었다
미약을 이용해 JK들을 따먹는 게임


개불쌍한 우리의 주인공


근데 아가리 터는거랑은 다르게 주위에 여자들이 있긴 있음
진짜 찐따는 주위에 면식이 있는 여자조차 1명도 없다는거


디젤마인 제작사의 게임들도 Miel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저가형 미연시라
약간 하드한 작품들이 미엘보다 많은 것 빼곤 비슷함
주인공이 찐따에 변태라는것도


주인공의 주위에 있는 목표물 여성들을 총 5명


소꿉친구 사쿠야, 부잣집 아가씨 세리카, 도서위원 후배 하루카
학생회장 아키, 사촌동생 유이


어느날 주인공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미약을 주고 사라짐


이 미약을 자지에 바르고 삽입하면 누구라도 타락가능
이라는 쉽사기 성능의 미약이었음


천잰데


그래서 주인공은 일단 시험해보기위해 이웃의 유부녀를 겁탈해봄


결과는 대성공


섹스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필요따위 없음
그냥 바로 강간때려도 쌉가능일정도의 파괴력


그래서 바로 따먹음


응기이이잇


게임이 나름 세심한게 진엔딩 루트 외에는 절대로 5명을 다 따먹을 수 없게 만들어놔는데
어떤 캐릭터를 공략하느냐에 따라 다 3P, 4P 떡씬이 나오게 만들어놨음


타락 개꼴


좆경 좀 벗자


엑스트라까지 준비되어있음


이런게임엔 꼭 주인공을 업신여기는 아가씨 캐릭터들이 나옴
디젤마인 특징이기도 함


정액샤워 좋고


임신해라 두번해라


사쿠야를 대부분 처음에 따먹겠지만
개인적으로 야겜에서만큼은 청순캐릭은 좀 별로임


하지만 타락하면 또 다르지


평생 육변기


학생회장이라는 녀석이 아주 좋아 죽는구나


아 오줌싸지 말라고


임신샷


근데 이렇게 싸대면 뒷정리 누가함


퓨슉퓨슉


진엔딩 루트를 타게되면 모든 여자들을 따먹을 수 있음


이것이 환상의 난교
미약의 파워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 한몸 불살라서 실험에 응해줌


타락파워뽕빨

장르 : 시뮬
분류 :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뽕빨물다운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3 (딱 저가형 브금)
꼴림도 : 4 (쌉꼴)
그래픽, CG : 3 (평타 이상 퀄리티)

최종평 : 타락물이 취향인 사람에게 맞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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