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 - 상극의 알테르


상극의 알테르
노예가 된 아내를 구하는 이야기


아내를 뺏기는 꿈을 꾼 스테로


여느 야겜과 비슷한 시작을 하는데
이 상극의 알테르는 확실한 차별점이 있음
일단 타락하고 꼴리지? 끝 엔딩이 아니고 확실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엔딩이 존재함
그리고 작화 퀄리티가 무쳤음


어느날 마을을 위해 산적 토벌을 의뢰받는데


실력자였던 알테르와 이제 막 열심히 하기 시작한 스테로가 가기엔
사실상 알테르가 다 함


으럇


근데 정의감 넘치던 스테로가 함정에 걸려버림


그래서 알테르가 몸을 바쳐 스테로를 구하고 사라짐


그렇게 5년 후
스테로는 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알테르랑 비슷하게 생긴 노예를 봄


아내는 죽었다고 들었는데 아니겠지


시발련이 농익은 것 보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옷 저렇게 입었다고 못알아보냐


여기까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감


여전히 육변기 노예로써 열심히 하고있는 알테르


싼닷


목표로 하던 비고니아라는 마을에 도착해 모험가 길드를 찾았는데


여기 다필로라는 미친 폭정 귀족이 있음


어쨌거나 길드의 의뢰를 수행해주는데


스토리에 중요한건 아닌 것 같은데
의뢰를 잘 수행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서브 히로인들이 따먹히거나 구해짐


그리고 의뢰 수행 중 과거 산적 우두머리를 만나
아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음


그래서 딸과 함께 다필로 저택을 수색하다가


알테르를 봄


시발 구해내갓어


하지만 잡힘
알테르에게 걸린 노예의 저주는 너무 강력했던 것


갓그놀리아


알테르는 이 귀족이랑 엮이면 가족이 위험해질 걸 알기에 내치지만
다필로가 요구한 금화 1000개를 모아오면 해방해준다고 함


그래서 돈을 벌기로 함
그냥 무작정 너 빚이 생겼어요가 아니라 합당하게 스토리로 푸는게 아주 잘 씀


길드에서도 1000금화는 개빡세다곤 하는데
국가적 안건 3개를 해결해주면 800금화를 길드에서 지불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스테로와 딸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임


일단 마을 내에서 의뢰를 열심히 수행하는데
국가 안건을 하나씩 완료해야 점점 씬들을 볼 수 있음


어차피 실패 안할거지만 세이브해서 실패 씬도 봐주고


여기서부터는 스테로 턴과 알테르 턴으로 시점이 왔다갔다 하는데
알테르 턴에서 정확하게 퀘스트를 잘 해내야 트루 엔딩으로 갈 수 있음
아니 노예로 잡힌거도 서러운데 얘가 핵심 역할이라고


이거 까먹지 말고 잘 해야함


뭐 근데 하면서 몸 대주기도 하고 그냥 안하고 씬 봐도 상관 없음


헤으으응


오 이제 밖에 나오기 가능


이 옷도 디자인 괜찮은듯


남편과 딸을 돕기 위해 알테르 나름대로 몸을 팔 수도 있는데
오히려 스토리상 독이 됨


개꼴류


어 그딴거 모르겠고 알테르 존나 따먹을거야


여긴 열심히 국가 안건 수행중


오고고곡


여기도 오고고곡


알테르가 임신해버리면 알테르의 인격이 사라지고
밀라샤의 인격으로 바뀜


밀라샤는 말 그대로 다필로를 위해 움직이는 개걸레창녀노예 인격임


이미 임신해버렸고 뭐 어쩔 수 없나


알테르는 싯파이싯따


쯉쯉


임신시켯


팡팡팡


여기도 여기 나름대로 조사중인데
게임이 이거 세계관도 나름 잘 짠듯


이 마지막 국가 안건 스토리는 꽤 맛있었음


망령 떡밥도 아주 좋았음


그래서 금화 1000개를 모은 부녀


그리고 어차피 돈 갖다줘도 안팔 것 같았지만 알테르 내놓으라고 갔다가


알테르가 퀘스트 완료 못하고 밀라샤로 바뀌었기 때문에
주인공이랑 딸을 죽여버림
여기서 쥰내 가슴 아픔 시발


서브 히로인이 꽤 많이 나오는데


하라는거 반대로만 하면 다 씬이 나옴


난교 좋구요


이년 좀 맘에 들었는데


알테르 구해줄겟


이 퀘스트는 ㄹㅇ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못 봄


그렇게 고난과 역경을 딛고


알테르를 구해내는 스테로와 딸
근데 스토리상 야겜 아니었어도 꽤 괜찮았을듯


야겜에서 씬도 없는 순수 그 자체의 사피라는 캐릭터를 만드니까
배드 엔딩을 가면 기분이 찝찝해지잖아 시바

식별번호 : RJ01623698
원제 : 相克のアルテール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능욕, 타락, 조교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4 (내러티브가 상당히 좋고 게임적으로도 억지가 많이 없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가족애 좆됨)
야겜 주제에 BGM : 3 (괜찮음)
꼴림도 : 5 (쥬지터짐)
그래픽, CG : 5 (일러 하나하나가 고퀄임)

최종평 : 이건 명작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한 야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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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NTR 좋아하면 A Promise Best Left Unkept 개강추함. 완전 검수된 ai한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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