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9 - 거유 미인 유부녀는 매일 인사만으로 네토리 할 수 있다


거유 미인 유부녀는 매일 인사만으로 네토리 할 수 있다
옆집 유부녀 NTR하는 이야기


어렸을 떄 옆집에 유부녀가 살고 있었음


근데 그 유부녀가 어느날 가슴 만지게 해준 뒤로 주인공 취향이 유부녀로 바뀌었음


하지만 곧 얼마 안되서 그 유부녀가 이사를 갔고 현재에 이르게 되는데


마침 옆집에 유부녀있음


꼭 따먹어준다


그래서 매일매일 일정 맞춰서 미즈키를 만나 대화하면 음란도가 오름


일정 수준 도달하면 바로 터치 가능


겜 시스템은 평소 HOIHOIHOI가 해오던 자지 단련 비슷한 파라미터 단련에서
난이도가 많이 쉬워졌고
드디어 전투 시스템 버린 것 같음


함 먹어보자고


오오옷


드디어 데이트 성공


바로 호텔 직행해서


애무로 끝장내버림


시발 유부녀 존나 맛있네


따먹기 성공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정신 못차렸음


넌 이미 나랑 잤던 이상 불륜했던거라고


솔직해져라 빗치년


푸슉


점점 자지에 중독되고있군


자지 괴물이 되어랏


오오오옷


완전 타락


그렇게 자지 발정 유부녀 완성


그런데 다른집 유부녀가 이걸 보고 있던거임


역시 유부녀는 맛있다니까


계속해서 러브 호텔가서 떡쳐주면 됨


오오옥


임신해랏


애널까지 개통


존나 꼴리는 유부녀가 이 상황을 막기위해 나섬


하지만 미즈키가 갑자기 정신 차리고 쟤도 타락시키자고 말함


미갈량 미쳤고


이제 NTR남의 타락 자지다


더 쉽구만


너도 러브호텔행이다


오오오옷


임신해랏


후욱 후욱


쫀득한년


무슨 범죄집단같네


그렇게 유부녀 둘이나 얻어버린 운 좋은 주인공


근데 알고보니 둘이 계획한거였음


미즈키 이년 주인공이 어렸을 적 옆집 살던 그 가슴 만지게 해준 유부녀였던거임


나름 순애였던거임
ㅅㅂ ㅋㅋ


어이가 없네 시발


바로 이 병맛을 원했어

식별번호 : RJ01175166
원제 : 巨乳美人妻は毎日挨拶だけで寝取れる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뇌 빼고 해도 될 만큼 쉬워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개병맛이지만 맛있음)
야겜 주제에 BGM : 2 (브금 왜이리 성스럽냐고)
꼴림도 : 5 (개꼴림)
그래픽, CG : 4 (여전한 퀄리티)

최종평 : 유부녀 NTR은 치트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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