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손녀 레시는 할아버지의 소원을 실현하고 싶다
아픈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 짐 배지를 손에 넣는 것임
배지 어쩌구는 포켓몬에서 따온 것 같은데 게임은 포켓몬이랑 1도 상관 없음
매우 간단한 스테이터스
이번 작품부터 이상한 전투 시스템을 넣어놨는데
거의 완전 90년대의 개극혐 JRPG 턴제 전투 방식을 넣어놔서
재미도 없고 지루해서 극불호임
슬라임한테 몇번 당하면
바로 꼴림
헤으응 보지 쑤시기
가버렷
레시 이년 뭔가 뭔가임
마을 떠나기 전 아저씨 좆 빨아줌
헤으응
그렇게 다음 마을로 옴
성희롱 ON
온 세상의 남자들이 레시를 노리고 있다
돈 벌어야 되서 레시가 통나무 드는 중
어엇
눈나
낼름낼름
하는짓부터 세상 물정 모르지만 개빗치임
쯉쯉
순식간에 부자
드디어 체육관
오옷 심플
베리나인줄
전투 진짜 개노잼임
오옷
헤으응
푸슉
그리고 체육관 도전 후 이겼느냐 졌느냐에 따라 엔딩 갈림
혀놀림을 받아라
그렇게 배지를 손에 넣고
돌아왔더니 레시를 놓고 소꿉친구들이 싸움
그래서 싸우지 말고 섹스하자를 시전
섹스는 기모찌
오오오옥
하지만 알고보니 레시는 할아버지에 의해 개발된 육변기였음
소꿉친구들의 실좆으로는 절대 만족 못시킴
반전이라면 반전인데
결국 할애비 안뒤짐
식별번호 : RJ01098947
원제 : 魔法使いの孫娘レシはおじいちゃんの願いを叶えたい
장르 : RPG
분류 : 빗치, 매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간만에 씹노잼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스토리도 너무 대충임)
야겜 주제에 BGM : 2 (언제나 브금은 시리즈마다 동일)
꼴림도 : 4 (볼만함)
그래픽, CG : 3 (늘 먹던 맛)
최종평 : 새로운 시스템 선보인거에 비해 너무 겜 퀄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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