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 - 남자같았던 소꿉친구의 개가 된 나


남자같았던 소꿉친구의 개가 된 나
제목 그대로의 게임


주인공은 잘사는 집안의 금수저인데
집안 사정으로 예전에 살던 마을에서 학교를 다니게 됨


그런데 오랜만에 소꿉친구를 만났더니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있음
남자같은 애인 줄 알았더니 발육 개오지고 갸루처럼 변해있음


어쨌거나 공부 좀 가르쳐 달라는 부탁으로 개인 교습을 하기 시작하는데


체급 차이보소


남자같은 소꿉친구와 여자같은 주인공 때문에


이딴 병신같은 상황이 일어나면서 마코토에게 페이스가 넘어가게됨


하지만 이거 펨돔물이어도 뒤에는 순애가 깔려있다는거


개인적으로 이 제작사 근친 유부녀물 그리는 곳이라 좋았는데
펨돔물도 있을줄은 몰랐음


이런건 취향 아니지만 애정으로 했다


아 시발련 거 보지 존나 안대주네


호에에에


뭐 자기가 주인님이고 센척은 다 하면서 나 기분좋게 해주려고 노력 존나함


좀 귀여울지도


하지만 주인공의 다시 집안 사정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존나 시발 흑흑


하지만 주인공의 집안 사정으로 다시 안가게 됨
병신같은 새끼


바로 고백 박아버리고 받아주는 마코토
너무 기뻐서 펨돔 잊고 보지 벌려버림


후후


그렇게 10년 후


아니 이 실루엣은 익숙한데?


그렇게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는데


둘의 관계는 그대로임


하지만 순애


만약에 첫 섹스때 질싸 안하고 밖에다가 싸면


엔딩 그대로 둘이 사귀는 사이긴 한데 좀 달라짐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엔딩으로


어쨌거나 애가 생기든 안생기든 해피엔딩이라는거군


그래도 펨돔은 좀 안꼴린다

식별번호 : RJ398852
원제 : 男みたいだった幼馴染の犬になった僕
장르 : 시뮬
분류 : 펨돔, 역강간, 순애,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스토리 나름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2 (익숙한 브금, 성우가 좀 맘에 안듦)
꼴림도 : 4 (꼴릿은 한데 취향은 아님)
그래픽, CG : 4 (히로인 너무 남자같이 그려놧네)

최종평 : 그냥 닭장근친물만 찍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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