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 - 성녀 에르나와 타음의 서 ~ 폭유 시스터의 H한 임무 ~


성녀 에르나와 타음의 서 ~ 폭유 시스터의 H한 임무 ~
마을의 결계를 유지하는 시스터의 이야기


이전에 리뷰했던 '루카와 알렌 ~ 2명의 빨간두건과 늑대 남자들 ~' 의 후속작
후속작이라고 하긴 뭐하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인데
전작에 나왔던 에르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임


갑자기 아두스마을에서 한 할매가 찾아와서 자신이 자리를 비운동안
에르나에게 마을의 결계를 유지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범상치 않은 마을


이미 마을에 아이라라는 시스터가 한명 있는데 얘는 마력이 약하다고함


아무튼 결계 확인하러 왔는데


음마 봉인 풀림 시발


일주일동안 버텨야함


매일 약을 먹고 성욕 제어를 해야하는데


우리한테 그딴건 없음 몸을 막 굴리는게 야겜이지


폭유


이년이 좀 꼴리는데 얘는 메인 히로인이 아니라서 분량이 많지않음


하앙 정액


하라는 대로 안하고 말 안들으면 밤마다 레니스한테 몸을 뺏김


아 고블린햄


아~ 그런설정


그럼 따먹혀줘야지


얘도 나름대로 몸 굴리는중


전반적으로 루카와 알렌보단 덜꼴림
루카와 알렌이 개지렸는데 그 포텐셜이 왜 후속작엔 없는거냐


시스터는 임신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밤낮 가리지않고 정액 받아내기


하아앙


아이라도 임신 운동중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열심히 했다면 분기점이 나옴


미안 루카와 알렌쨩


나는 여기서 섹스터로 살아갈거시야


아 맛없다

식별번호 : RJ01070430
원제 : 聖女エルナと堕淫の書  〜爆乳シスターのHなお務め〜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타락, 능욕,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말걸기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세계관 확장은 망했다 야)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브금)
꼴림도 : 3 (전작보다 덜꼴림)
그래픽, CG : 4 (작화 퀄은 전보단 나아짐)

최종평 : 전작보다 못한 후속작은 많지만 이건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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