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갸루 유부녀는 크리스마스에 두 번 네토라레 당한다
전작에서 이어지며 해피 엔딩을 맞았던 아저씨와 갸루
하지만
이 둘의 관계에 마수가 뻗쳐오고 있었으니
아무튼 일단 이혼은 안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갸루 그만두고 청순녀로 스타일을 바꿨음
이혼은 안했으니 아직도 바람피고있는건 맞지
그런데 아저씨 집에 이상한놈이 들어와있음
그래서 이놈이랑 다시 섹스대결을 하기 시작함
어차피 바람피는년이니 내 자지에도 굴복할거겠지! 하면서 대결 시작됨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질 수 없다
이번 작품 주인공은 전 갸루였던 유부녀임
똑같이 움직이는만큼 시간이 가기때문에 허투루 쓰면 트루엔딩 못봄
내 스킬에 굴복해라!
오옥 오옥
어떻게든 아저씨가 돌아오길 바라며 크리스마스 준비도 해야함
이거 준비 다 못해도 트루엔딩 못봄 ㅅㅂ
이익
지지않는다
후욱 후욱
잘 키우면 아마 3번째인가 4번째 대결부터 계속 이길 수 있음
좆밥새기
지게되면
NTR 엔딩
참고로 아저씨 시점으로도 진행됨
유부녀 시점으로 클리어를 하면 진행이 가능함
회사에서 아재를 자꾸 유혹하는 메이와 대결을 해야함
니년이 아무리 유혹해도 나는 다른 여자가 있다!
으윽
져버림
난 지지않아!
최후의 비기
어쨌거나 싸움을 반복하여 약간의 내적 친밀감이 생긴 둘
섹스도 대결없이 가끔 해주게 되었는데
후훗 좋은 경험이었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아저씨를 맞이할 준비를
는 안옴
시발
그렇게 희망이 깨져버리고 NTR남과 섹스 엔딩
하지만 아저씨는 사투중이었다
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진정한 이야기를 알려면 아저씨도 제대로 된 공략을 해야함
이 방해만 되는 년
일을 다 끝내버리고
갸루를 찾아가는 아저씨
이것이 트루 스토리?
알고보니 밝혀지는 진실
아저씨는 사실 NTR남으로 변장한거였고
또 사랑하는 상대를 NTR당할까봐 연기해서 떠나보내려는 거였음
모든것을 극복한 바람
끔찍했던 과거를 잊고
메이코와 진정한 사이가 되었는데
반전 이년 알고보니 친딸이었음
지리노
장르 : 시뮬
분류 : NTR, 순애,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3배로 빡셈)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자꾸 반전스토리 넣지 말라고 ㅋㅋㅋ)
야겜 주제에 BGM : 1 (또 그 브금)
꼴림도 : 3 (전투가 좀 귀찮지만 적당하게 꼴림)
그래픽, CG : 4 (서클 작품중 그나마 제일 나은듯)
최종평 : 농밀 표현은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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