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아내라면 나에게 삽입되어 울부짖고있는 중이야
주인공 가족은 특이한 생활을 하고있음
바로 형님 두가족과 함께 5인이 생활중임
전직 간호사였던 유키에와 전직 선생이었던 시즈카가 히로인
유키에메...
형님이랑 키스 과시하고 자빠져!!
시즈카메...
형님이랑 키스 과시하고 자빠져!!
하지만 주인공도 무능하지 않았음
뒤에서 온갖 유부녀들을 따먹고 타락시켜 영상으로 저장하여
굴복시키는 어둠의 카사노바였음
후후
심지어 먼저 섹스하자고 섹파들이 문자까지 옴
아주 좋은 삶이야
그리고 주인공은 이 형수들을 따먹을 계획을 세우는데
바로 뒷세계의 친구들과 같이 말을 맞춰 두 여인네들을 꾀어내는 거였음
겉으론 아닌척 했으나 섹스리스였던 시즈카가 섹파팅에 참가
이미 주인공의 계획에 걸려들었음
아무리 뭐라해도 남편몰래 다른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상황
저항하지 말라구
으랴!
다음은 유키에
유키에는 시즈카보다 먼저 갔으나 사실 둘다 같은 미팅자리에 나간거였음
아주 썅년들 발정났다고 남편몰래 바람필려고해?
동생인 내가 대신 교육시켜주겠어
그렇게 시작된 형수들 조교
옳지
좆경캐긴 하지만 선생 이미지라 그런지 나쁘지 않음
아주 잘빠누
조교를 진행하다보면 슬슬 타락을 하기 시작하는데
루트가 갈림
일단 시즈카만 타락시킨다
아주 좋고
끄엑
그렇게 주인공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을 만들어버려
NTR 정석대로 형님 앞에서 한번 섹스해주고
마지막에는 밝히면서 끝
만약 루트 분기점에서 유키에를 선택하면 3P 엔딩으로 감
그다음은 유키에
청순한년이 아주 발정남
빨으라고
간호사라고 해서 그런지 뭔가 더 꼴
쮸웁쮸웁
정신 붙들어매라고
마조년아
조교가 끝나고
정보 기입
이년도 이제 주인공 없이 못 삼
형님 옆에서 섹스 한번 해주고
완전히 타락해버린 유키에
임신해랏
이제 3P엔딩으로
어차피 두년 다 주인공 계략에 넘어간 마당에
사실 따로따로 공략할 필요가 없음
다 같이 섹스를 즐기자고
주르륵
밤새 섹스했는데도 죽지않는 초정력
모닝 섹스
정신 못차리누
최고의 유부녀다
타락을 했으면 그에 맞게 육변기 복장을 해야겠지
누가 먼저 싸느냐에 따라 박아줌
으랴으랴
착상 완료
아직도 형님들은 전혀 모르고 있음
이미 주인공의 아기들은 커가면서 행복마무리
능력있는 놈은 NTR을 할 자격이 있다
식별번호 : RJ119826
원제 : 兄貴の嫁さんなら、俺にハメられてヒイヒイ言ってるところだよ
장르 : 시뮬
분류 : NTL,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나름 스토리 전개가 납득이 갈만해서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2 (옼솦)
꼴림도 : 4 (꼴릿함)
그래픽, CG : 4 (눈이 좀 타 작화에 비해 작긴한데 괜찮음)
최종평 : 야겜에서 주인공 치트를 이겨내는 유부녀는 정녕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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