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낡은 아파트와 유부녀들 ~ 폐쇄공간에서 미쳐가며 타락해간다 ~
드디어 돼지고기 신작이 또 나왔음
매년 적어도 1~2개 이상은 내주는데 개꼴취향 겜 내주니까 매번 기대됨
이번 주인공은 아파트 집주인임
2층에는 누가 사는지 안나오고
1층에 조심성 가득한 여성이 있는 한 가정
그리고 한때 좀 놀았을 것 같은 여성이 있는 가정이 있음
갓 성인이 된 나이인데 아파트를 물려받아서 얼떨결에 일 안해도 되게 생김
첫날부터 이년이 유혹 존내하네
처음에는 주인공을 이상하고 음침한 사람이라고 오해했지만
한번 얘기해보니 생각보다 엄청 잘 맞는다면서 호감도 쭉 올라감
시노 이년 존나 팔랑귀 캐릭임
아케미는 최근 돼지고기 시리즈 게임에서 계속 등장하는 개방적인 양키 컨셉 유부녀
근데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시노보다 정조를 더 잘 지키는 순애파임
남편이랑 섹스리스에 남편이 바람피는 것까지 알게 되고
그대로 불륜 드라마까지 보면서 과몰입 시전하는 시노
니가 하면 나도 한다
한편 아케미는 원래 성격 때문에 주인공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다가
집세 때문에 주인공을 자주 찾아오다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유부녀 표현 예술임
진짜 몰입해서 보게됨
그렇게 시간 날 때마다 시노 방에 놀러갔다가
드디어 손을 댐
역시 유부녀야
이년도 보통은 아닌게 베란다에서 폭풍 자위하는데
주인공이 보는거 알면서도 개쑤심
하지만 먼저 노빠꾸로 나와버리는 시노선수
그래 이 반응이야
섹스리스는 모든 유부녀를 암컷으로 만들지
싼닷
청소 펠라까지 완벽
근데 아무리 이뻐도 집세 3달 밀린거면 진짜 육변기 마렵긴해
아케미의 남편은 한번 출장 나가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데
평소 엄청난 성욕을 가지고 있어서 얘도 슬슬 냉정한 판단을 못하고
은근히 주인공 유혹함
그리고 시노랑 주인공이 불륜관계인 것도 알고있음
다 알지만 개방적이라 자기도 느껴보고 싶어하는 중
얘는 성격이 질투심 MAX 라서 졸라 조심해야함
아 유부녀 보지 좋다
역시 초반에는 질싸 안시켜줌
얘는 이제 남편이랑 애 갖기 싫어하고 있고
얘는 성욕 폭발중
남편 돌아와서 폭풍 섹스 하려고 했는데
한번 싸고 자버림
못참겠노
호바밧
시이발 이 맛이야
점점 과격해지는 시노와의 섹스
역시 엄청난 절륜!
유혹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중
밤새도록 짐승 섹스해서 호감도 급 올려버림
이렇게 같은 층에 사는 유부녀들과 모두 섹스함
그리고 아케미의 물량 공세
솔직히 시노보다 아케미처럼 가볍게 즐기러 오는 년들이 더 꼴림
팡팡팡
싼닷
시노도 스킬은 만만치 않지
으랴 으랴
근데 얘들 왜 항상 베란다 문 열고 함
벌레 안들어오나
개꼴리는년
싼닷
임신해랏
이년도 암컷 되니까 귀여움
아케미도 질투하니까 귀여움
이번 작품 자궁 단면도 안보여줘서 좀 아쉽
읍쯉쯉
어느날 방에서 아케미랑 폭풍섹스하는데
시노한테 들켜버림
뭔 일 나는가 싶었는데
서로 불륜하는 관계라서 다행히 잘 마무리 됨
이 시발련
아케미가 진짜 유혹 끝판왕
와 시노 존나 무섭네
질투심 폭발한 시노는 타쿠미한테 질싸해달라고 함
여자의 질투 무섭노
밤새도록 질싸
무조건 임신각
먼저 임신해야햇
엄청난 정력
시바 나도 질싸 받을래
오오옥
이것이 진정한 수컷
아케미상!
솔직히 아케미가 ㄹㅇ 씹련임
시발련
한번 할 때마다 밤새 함
그렇게 임신한 시노
아직 애프터 스토리가 안나와서 각 히로인 루트로만 나뉨
이년도 천성 암컷
으아아아아아
츄
양쪽 다 임신한 유부녀들은
발정남
역시 이게 행복이지
추잡한 잡년들
임신 행복 엔딩
ㅈㅈ
식별번호 : RJ01300224
원제 : 昼下がりのボロアパートと人妻たち 〜閉鎖空間で狂い堕ちていく〜
장르 : 시뮬
분류 : NTL,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분량 개오지는 불륜이야기)
야겜 주제에 BGM : 4 (돼지고기)
꼴림도 : 5 (GOAT)
그래픽, CG : 5 (새로운 작품 낼 때마다 전작보다 항상 퀄업)
최종평 : 그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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