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 - 엄마의 친구에게 자위하는걸 보여졌다


엄마의 친구에게 자위하는걸 보여졌다
엄마가 여행을 떠난 사이 엄마 친구랑 섹파가 되는 이야기


주인공의 엄마인 아리사
사실 전작이 이 아리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게 있음
같은 세계관인듯


아무튼 이번 작품 주인공은 이 아리사의 아들
5일동안 회사에서 여행을 간다고 해서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엄마 친구가 오기로함
회사 여행 저거 섹스하러 갈듯


아무튼 엄마 빨리 가시고


나오키는 어려서부터 엄마 친구인 시오리를 흠모했었는데
방에서 몰래 오나홀딸 치면서 시오리 이름 부르다가


들킴
아니 같은 집에 있는데 이정도면 보라고 광고한 수준 아닌가


아무튼 시오리도 진심을 부딪혀오는 주인공에게 못이겨 보지를 벌려주는데


응기잇 기모찌!


아니 요즘 애들 좆이 이렇게 크다고?


못참겠누


바로 밤새도록 섹스


질내에 엄청나게 싸줌


다음날 이러한 관계는 좋지않아 시전


하지만 자지 박아주니 금새 조용해짐


이렇게 섹파가 되는 둘의 관계


엄마 없으니 아주 좋구나


기념사진 찰칵


이제 시오리도 즐기기 시작함


콘돔 몇개를 쓴거야


낼름낼름


음 농익은 유부녀 보지


삽입


아주 잘빠네


시간이 5일밖에 없기 때문에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매일같이 섹스만함


엄마 제발 안왔으면


마지막날은 특별히 의상도 입어주는 갓 시오리


쉬지말고 빨아


꼴잘알


으랴으랴


싸도싸도 계속 나온다


그렇게 엄마가 돌아오고
일상으로 돌아감


는 줄 알았는데 어쩌다가 둘이 만나게 되는 사건이 생기고


이 샹년은 애초부터 기대했는지 다 뚫린 속옷 입고옴


참을 수 없다


자궁에 들어가지 않을만큼 싸줄테니 기대해라


기모찌


응기익!


그렇게 엄마한테 말하고 함께 살기로 함
아리사도 개빗치년이라 할 말 없을거임


음 임신 잘 했군


만약 시오리와 데이트 했을때 관계를 끝내자고 했으면
이년이 발정나서 이불로 기어들어옴


어차피 섹스할 생각이었네


응기익!


하지만 애틋한 관계라기 보단 섹파 관계로 굳어지는 느낌으로 끝남


내 육변기


찰칵찰칵


으럇!


엄마 친구면 로맨스지

식별번호 : RJ278209
원제 : 母ちゃんの友達にシコってるところ見られた。
장르 : 시뮬
분류 :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한정된 시간의 남녀의 다급함)
야겜 주제에 BGM : 2 (옼솦 브금)
꼴림도 : 4 (중간중간 이빨 너무 디테일하게 표현된거만 없었다면 쉽개꼴)
그래픽, CG : 4 (옆모습이 좀 이상함)

최종평 : 여자들의 발정 스위치를 건들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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