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Mother Of God
이상하게 묘한 매력이 있는 이 제작자 작품
알고보니 꽤 됨 ㅋㅋㅋ 나오는 족족 바로바로 해보는데
항상 할때마다 느끼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스토리가 들쑥날쑥하고 작화도 구린데 표현이나 이런 부분은 좀 꼴잘알임
작품마다 신경쓰이는건데 말하는 사람이 어두워지는거 ㄹㅇ 이해안됨
말을 하면 할수록 칭찬이 안나오는데 다 챙겨서 하게되네 존나 이상한 야겜
아무튼 남주는 요아킴이라는 강한 기사
여주는 요아킴의 아내로 수녀? 인 것 같음
같은 수녀 친구들이 있는데 노답빗치임
여주는 다행히 빗치는 아닌데 너무나도 착한 심성을 가진 탓에
거절이라는걸 못하는 자애로운 성격을 갖고있음
그래서 여왕 호위 임무를 맡은 요아킴을 따라 수도로 이사가던 도중 만나게 된
출신도 모르는 꼬맹이의 타겟이 되면서 시작
배틀 중 성희롱 시스템은 작품마다 다있음
마마 무쪄웡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펠라까지 뚫음
착하지만 결국 자지의 노예련
마을에서 장비상점에서 또 어떤 남성을 만나는데
이녀석한테도 노려짐
한편 남편은 리제르타라는 여왕을 만나 얼굴을 비추는데
시바 뭔 폭유 아닌 캐릭이 없누
아무튼 안나는 질나쁜 남자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쁨
포포
이미 남편 생각은 잊은지 오래
임신해라 썅년
처음에 대체 이게 무슨 그림인가 이해하는데 5초 걸림
팡팡팡팡
점점 타락하는 안나
벌려라
이와중에 요아킴도 리제르타한테 유혹당하고 있음
그렇게 서로 바람피는중
아...안나
아무튼 여왕의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요아킴
이년이 왜 이 게임에 계속 나와서 요아킴을 유혹하는지는
엔딩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요소임
요아킴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부각시키는 용도였을수도
아무튼 이미 타락해버린 안나
이렇게 대놓고 만져대니 요아킴도 눈치를
챌 줄 알았는데 확신을 못함
아 그럼 계속 따먹어야지 ㅋㅋ
쿵떡쿵떡
NTR에 이런장면 빠지면 안되지
후우
이년으로 만족할 수 없다 다른년도 간다
이년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꼴리는 씬이 안나옴
결국 안나랑 떡침
다음은 핑챙
도 결국 안나랑 떡침
이제서야 물어보는 요아킴
존나 눈치 일찍채고
여기서부터 안나를 따먹은 남성 중 하나를 선택해서 엔딩을 볼 수 있음
아니 시발 주인공이 계속 바뀜
처음은 꼬맹이로 가자
말투 이쁜거보소
누구를 고르든 엔딩은 같고 씬만 약간 다름
갑자기 등장한 이상한 남자에 의해 타락하는 요아킴
그리고 엄청난 괴물이 되어버리는데
이게 시발 무슨 엔딩이야
할때마다 놀랍네
식별번호 : RJ328919
원제 : Holy Mother Of God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대충 대사만 보면 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여전히 쥰내 난해한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브금)
꼴림도 : 4 (꼴림도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좋아짐)
그래픽, CG : 2 (개판에서 못그림정도로 승격)
최종평 : 작화가 딸리면 상황으로 커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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