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와 서큐버스 수행원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팔척씨와 여름의 추억' 의 제작자 게임임
주인공은 머리색깔만 바꾼건지 똑같이 생김
이번작 히로인은 코델리아라는 서큐버스
서큐버스지만 주인공을 잘 따르며 말 잘듣는 성격임
전투같은게 있는데 이게 예전에 플레이했던 '이상한 나라의 서큐버스' 와 같은
드레인 시스템을 갖고있음
드레인을 이용해서 씬에 변화를 줄 수 있음 (큰 변화는 아님)
아무튼 여왕을 호위하러 수도에 가는 길에
코델리아의 자위를 봐버리는 유리
역시 서큐버스답군
그렇게 코델리아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부터
코델리아의 이성은 날아가고 유리를 향한 욕정을 내뿜기 시작함
놔라 이년아
작화가 남자쪽도 여자쪽도 이뻐서 남녀가 해도 괜찮을듯한 느낌의 야겜임
심지어 인게임 H 스테이터스가 주인공으로 되어있음
보보보복
그렇게 코델리아에게 착취당하면 레벨 드레인을 당함
여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계속해서 짜여짐
이게 게임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하며 가느냐에 따라 엔딩이 여러개로 갈리는듯
이딴거 안궁금하다고
이 샹년 미친듯이 따먹어줘야되는데
레벨 드레인을 당해 유리의 레벨이 1이 되면
코델리아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당하는 포지션으로 변함
읔읔
이 시벌년
모유 나오게 하는 스킬을 쓸 수 있는데 한층 더 꼴려짐
문제는 이게 버그가 있는지 잘 안먹힘
마마 쮸쮸 머그렴
거의 다 왔다
하지만 장난질은 멈추지 않음
발정난년
하지만 유혹을 이길 수 없음
쮸압쮸압
전작에 비해 볼륨이 아주 괜춘
보짓물 쏟는거보소
그렇게 여왕 호위 임무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오면
이미 코델리아와 유리의 관계는 반대가 되었음
오우 쉣
몸매 존나 꼴리네
역 교배 프레스
임신각
오자마자 여기저기서 코델리아와 섹스를 하고
정신없이 섹스하다보면
마을 내 코델리아의 펫이라고 소문이 퍼져서 아버지께 들키고
코델리아와 함께 있을 수 없어짐
아니 이거 왜 전작이랑 스토리 라인 느낌이 비슷하냐
나는 강해진다...
그리고 되찾은 코델리아
메데타시
루트를 다르게 타면 엔딩도 바뀔 것 같은데 이 진엔딩같은거 1개만 봄
회상방 좀 불편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오네쇼타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잔 버그가 있는데 거의 H씬 보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마지막에 꼭 같잖은 감동 섞네)
야겜 주제에 BGM : 4 (브금 굿)
꼴림도 : 4 (주인공이 쇼타가 아니었으면 지렸을수도)
그래픽, CG : 4 (아주 예쁜 작화)
최종평 : 청순 빗치 서큐버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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