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 사신창관 ~ 음란 거유 모녀의 제물의식 ~


사신창관 ~ 음란 거유 모녀의 제물의식 ~
길을 헤메다 발견한 저택에서 지내는 이야기


주인공은 유흥가에 돈을 쏟아붓다가 한 여자 잘못 만나서 거액을 빚을 떠안게 된
현재 도망자 신세임


숲을 헤메다가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정체불명의 저택을 발견하는데


살고있는건 3명의 여자들
읔쾌함


여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딸이 배움이 부족하다고 지내는동안 가정교사 좀 해달라는데


그날밤 바로 찾아와서 흥분했다고 엉겨붙음


이 시벌련이 개념있누


모두 삼켜라


여주인에 비해 그 딸은 아주 싸가지가 없음


교육을 시켜줘야겠구나


이것이 '마킹'이다


오히려 낮선 사람한테 몸 대주는거보니 빗치라기보단 섬뜩함이


느껴질뻔했으나 질싸


이년들이 돌아가면서 지랄이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주인 태도가 이상했던 주인공은 몰래 탐색을 시작하는데


탐색이 총 3번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엔딩이 갈림


아무튼 여주인은 사신을 강림시키기 위해 외부에서 온 낮선 남자가
자신의 딸의 처녀막을 뚫어주길 원하는 거였음


긴가민가 하지만 어쨌거나 카르페디엠


이년 자위하다 딱 들킴


알고보니 극 마조였음


섹스한방에 노예되서 저택에 대해 알고있는 정보를 살살 불어줌


대사 ㅆㅅㅌㅊ


그렇게 저택을 탐사해가는 주인공


보지도 탐사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야?


에라 모르겠다


모녀를 맛있게 따먹고


배드엔딩
정액생산기로 전락함


이번엔 저택 탐사를 제대로 하지않고 바로 나코토를 조져보자


애널 한번 뚫어주니까 정신 못차리고 벌려줌


후후후


그리고 예상대로 딸이 제물되는 엔딩


저택에 불을 붙여도 보고


나코토와 도망쳐서 살아가는 엔딩도 있지만


일단 메이드 개따먹은후에


진엔딩 루트로 들어갈 길을 마련해놓아야함


무7련


노예 하나 더 추가


진정한 엔딩 루트는 맞춰졌다


바로 내 스스로가 사신이 되는것


갑자기 촉수엔딩


약간 스토리를 만들고 씬을 만든게 아니라
씬부터 만들어놓고 스토리 끼워맞춘듯한 기묘한 느낌남

식별번호 : RJ290854
원제 : 邪娠娼館―淫乱巨乳母娘生贄儀式―
장르 : 시뮬
분류 :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뜬금없이 사신 판타지)
야겜 주제에 BGM : 2 (그저그럼)
꼴림도 : 4 (아주 괜찮음)
그래픽, CG : 4 (퀄리티는 괜찮은데 가끔 작붕있는 것 같음)

최종평 : 끝내고나니 메이드가 젤 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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