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 - 여왕 행세하는 폭유 PTA 회장 모두를 최면으로 장난감 취급하면서 실컷 임신시켜 주었다


여왕 행세하는 폭유 PTA 회장 모두를 최면으로 장난감 취급하면서 실컷 임신시켜 주었다
깔보던 여자들을 임신시키는 이야기


또 카스트인 주인공


PTA라는게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무슨 학교 내 단체같은거라고 함


계속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던 주인공은
개빡쳐서 발정시키는 스프레이를 만들게 되고 효과는 아주 뛰어났음


쪼여라 쉬발련


스프레이 하나로 여자 정복


뒤바뀐 계급


이후 주인공이 꼴릴때마다 불러내서 스프레이를 뿌림
스프레이 안뿌릴때까지 타락시켜야되는데 생각보다 가드가 있음


눈 어디감


푹푹푹


암캐년


임신해라 썅년들아


강력한 스프레이가 생겨서 이 두녀석 외에도 다른 여자들한테 쓰는데
정작 나오는건 두명임


얘가 반응 제일 좋음


슬슬 타이밍이구나


임신샷


오줌은 대체 왜 싸는건지 모르겠네


잘생기고 잘나가는 주인공은 정녕 없는것인가

장르 : 시뮬
분류 :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이걸 번역한 사람도 왜 다 똑같은 내용의 게임만 번역한건지 궁금)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3 (볼만함)
그래픽, CG : 3 (미엘 특유의 갬성)

최종평 : 미엘은 꼬추능력, 최면앱이나 발정 스프레이 등
치트 도구가 없으면 여자를 사귀어 볼 가능성 조차 없는 쌉덕들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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