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204
알 수 없는 방에서 나체로 깨어난 주인공 마리
기억을 더듬어보니 빌린 돈을 갚지 못해서 끌려왔었음
TV랑 컴터 있는데 틀어도 야한거밖에 안나옴
좀 돌아다니니 왠 로봇이 있는데
로봇이 벗방으로 후원받아서 그걸로 빚 갚으라고함
본격적인 게임 시작
6일내로 돈을 갚아야되서 굉장히 빠듯한데
배터리가 다 달때까지 방송하면 안되고 한 1~2퍼 남기고 중단한 후
폰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주문하고 하루를 넘겨야함
언제갚냐
아이템을 다 모으면 여러가지 플레이 가능
상대가 로봇이라는게 매우 맘에 안듦
좆은 또 어디서 꺼낸거
하앙 하앙
별풍 줘!
그렇게 다 갚았지만
원래 살던곳보다 쾌적해서 계속 벗방하기로
참고로 여주 발 없음
돈도 벌고 기분도 좋고 이래서 별창하나 싶어용
장르 : 경영
분류 : 노출,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단순한 게임인데 중요한건 별로 재미가 없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6일내로 천만원 벌 정도의 인기면 인생 핀거 아닌가?)
야겜 주제에 BGM : 1 (조용함)
꼴림도 : 1 (노꼴)
그래픽, CG : 2 (애니메이션도 구린데 여주는 종이처럼 움직임)
최종평 : 쯔구르 똥겜이 이거보다 쪼금 더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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